나도 머글이었어서 정확히 맨 처음에 플레이브 발견하고 sns에 쓴 첫글 찾아봤는데 플레이브 영상링크 하나랑 ‘흥미롭군’ 딱 이거 네글자 써있음.. 스스로가 이렇게 기특했던 적은 8살때 어머니 두부심부름 이후로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