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68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1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256 09.28 14:446736 7
데이식스쿵빡 해피 인기가요 첫 1위 85 16:371838 18
데이식스쿵빡 음악중심 트리플크라운 달성🍀 66 09.28 16:321397 4
데이식스애들 말버릇 뭐가 있지? 37 09.28 20:481269 0
데이식스지금 하는게 가을야구인거야? 39 09.28 19:341349 1
 
첫콘 중콘다녀왔는데 오늘 비욘라 보는 하루들? 6 06.23 11:48 95 0
쁘멀 필 진짜 일코인가봐.... 1 06.23 11:40 289 0
얼레벌레 나왔는데 다 챙긴거 맞겠지....? 3 06.23 11:32 140 0
얘들아 반지사고 꼭 개봉영상 찍어 13 06.23 11:20 770 0
장터 반지 댈구 가능한 하루 있을까?ㅠㅠ 06.23 11:20 44 0
장터 슬로건 양도받을 하루😭 7 06.23 11:17 202 0
장터 비욘라 막팬 분철할 하루! 2 06.23 11:12 86 0
장터 4만원 포카 교환 구해요! 06.23 11:08 133 0
아 수서에서 택시타고가는데 기사님이 9 06.23 11:07 344 0
어제 팬미팅 갔는데 하루들 왜케 이쁨 3 06.23 11:04 290 0
장터 비욘라 분철할 하루~! 2 06.23 10:58 101 0
썽진 1 06.23 10:55 110 0
장터 비욘라 분철할 하루!! 2 06.23 10:47 113 0
마이데이 공식 카드 없어도 되는 거지..? 2 06.23 10:46 163 0
본인표출 독방에서 비욘라 분철 조심해(첫, 중, 막 모두 의심) 7 06.23 10:46 435 0
여기 인데 망원경 가져갈까 말까 7 06.23 10:41 159 0
첫 중 둘 다 본 하루들아 5 06.23 10:37 171 0
나 팬미 셋리 아예 모르는데 7 06.23 10:35 165 0
나 솔직히 아형보다 너무 놀람 5 06.23 10:33 502 0
수도권 하루들 우산 들고 가?? 3 06.23 10:21 1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