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8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2/1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라이즈가 좋은 이유 하나씩 적고가자 62 10.28 22:291458 11
라이즈타로 비밀포스트 달글 169 2:40955 0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 아파트 챌린지 왔다ㅏㅏㅏㅏㅏㅏㅏ 44 10.28 22:021183 36
라이즈 슴직원분 인스타에서 발견한 애들 관련글.. 41 10.28 10:435679
라이즈미친 타로 비밀 포스트 85 2:37447 0
 
라라즈 콜라보에 덕이 어디감 12 04.22 10:24 458 0
정보/소식 라이즈X라이언&춘식이 만나 프로젝트 그룹 '라라즈(RRR)' 결성 10 04.22 10:24 314 3
정보/소식 VOGUE 화보 기사 & 인스타그램 9 04.22 10:21 173 1
우리 카카오프렌즈 콜라보 사진 귀엽다ㅋㅋㅋㅋㅋㅋ 26 04.22 10:16 894 12
성찬이 그파트 잘보이는 벨기에 직캠 11 04.22 10:14 190 4
톤넨 진지하게 연하가 연상 챙기는거 우린 잘알잖아 12 04.22 09:55 437 10
톤넨 이날도 생각난다 13 04.22 09:40 339 6
빈앤톤 이거 모하는지 알려줄 사람? 6 04.22 09:40 305 0
톤넨 연하 다정함에 질식함.... 7 04.22 09:32 331 7
우리 팬콘 위버스 라이브 뷰잉 있잖아 2 04.22 09:24 183 0
냥덕아 누나랑 같이 돈벌러 가자.. 12 04.22 08:59 284 0
월요일이라니 우ㅏㄹ요일이라니 하아아아.... 04.22 08:57 90 0
화이티이잉🌸☺️ 1 04.22 08:51 100 0
톤넨 어쩐일로 엔딩에서 내외하나?했는데 10 04.22 08:34 379 6
연하 손이 어디로 가는 거예요??(ㅈㅇ톤넨) 21 04.22 08:08 1249 15
이번주에 우리 이제 응원봉 과연 뜰것인가 10 04.22 05:50 254 0
우리 팬콘 굿즈 언제 나올까?? 1 04.22 04:40 169 0
갑자기 웡웡나가 너무 조타 2 04.22 02:55 142 0
및친 벨기에 숑넨 새사진 뜸 15 04.22 02:00 633 10
우리도 환타라이즈패키지 나왔으면 좋겠다 ㅎ 10 04.22 01:10 4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16:52 ~ 10/29 16: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