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0l 1
이 글은 8개월 전 (2023/12/1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정보/소식 키랜드 # 굿즈 31 15:04779 1
샤이니 헐 이거 진기야??? 24 19:18547 2
샤이니 민호 왜이리 웃기지 22 09.08 14:071132 2
샤이니/정보/소식 온유표 섹시포즈😘 21 17:04315 0
샤이니 진기가 샤팅 있으니까 찡구 응원봉은 우선 계획없대 22 09.08 19:451203 0
 
나 얼마전에 호주여행 갔다가 이딩기 싸인 봤다 ㅋㅋㅋ! 6 03.28 09:18 577 0
태민이 월투/아투 할 수도…? 14 03.28 07:12 1139 4
앞으로도 더 멋지게 노래 많이 불러줄테니까 도망가지마 꽉 붙들고 놓지 말아줘 5 03.28 04:32 473 1
이달의계원 댓글 많이 쓰고 좋아요도 누르자 5 03.27 23:57 256 0
이달의 계원 옷장털이범 계속 보고싶다ㅋㅋㅋㅋ 3 03.27 21:21 194 0
정보/소식 어데야 민호 쇼츠 11 03.27 21:11 169 1
김기범 야무진거 너무 좋아.... 2 03.27 21:09 103 0
이달의 계원 기범이 착장 이쁘다 1 03.27 20:30 77 0
아 오랜만에 김종현 캐리어 보고 왔어ㅋㅋㅋ 5 03.27 19:42 313 1
이달의계원 생각보다 훨씬 재밌다ㅋㅋㅋ 8 03.27 19:36 302 0
정보/소식 ㅌㅇㅅ분들이랑 굿앤그 챌린지 3 03.27 19:08 68 0
정보/소식 이달의 계원ㅣ3월 키 - 옷장털이범 3 03.27 19:04 52 1
정보/소식 어데야 탬버블 1 03.27 18:24 88 0
마플 버블 유출해도 되는 거야? 4 03.27 18:13 684 0
이달의 계원 시작부터 기범이 ㅋㅋㅋㅋㅋ 2 03.27 18:01 120 0
정보/소식 어데야 밍토리 2 03.27 17:55 77 0
이 사진 언제일까 5 03.27 17:24 317 0
버블할맛 난다.. 2 03.27 17:01 123 0
기범이 4월 28일 행사있나보네?? 4 03.27 16:24 464 0
정보/소식 어데야 탬버블 3 03.27 15:00 1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21:58 ~ 9/9 22: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