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2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1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마크 곱창집 공개됐다고 하니까 반응 웃기다ㅋㅋㅋㅋㅠㅠㅠㅠ 22 09.28 21:113144 3
엔시티 walk 중국 md 봤어?? 22 09.28 18:511573 0
엔시티10월엔 127 자컨 좀 많이 찍어줬으면 조켄네 18 09.28 14:421158 4
엔시티 정우 시온 유우시 셋다 진짜 스엠상이다ㅋㅋㅋㅋ 11 09.28 19:55856 7
엔시티나재민 미쳤어 13 12:32901 0
 
재현이 첨에 좀 긴장한거보였다가 점점 풀어지는것도 너무 귀엽지않았어?? 02.14 22:36 53 0
오 툥콘 드코 맘에 들어 1 02.14 22:32 66 0
정보/소식 툥콘 드코 5 02.14 22:31 213 0
이거 무슨영상인 지 아는 심?... 2 02.14 22:30 73 0
마플 잰파로 생일파티 같은거 처음 가봤는데 1 02.14 22:30 394 1
재현이가 저 말 (느린편인거) 아시죠?? 이런 느낌으로 말할때 2 02.14 22:28 189 0
오늘 심지어 사랑해요 2주년임 1 02.14 22:28 160 0
정재현 형이 왔다고 애교부리는거 진심 미치겠네 02.14 22:28 112 0
쟈니가 편지써주고 마크랑 정우가 일본에서 선물사주고 02.14 22:26 136 0
can't take my eyes off you 부를때 재현이 진짜 1 02.14 22:25 116 1
재현이 솔로곡 진짜 기대되는게 1 02.14 22:25 65 0
정보/소식 해찬 버블 1 02.14 22:25 71 0
엔시티 메댄들아 나이트워커 도장깨기하자 2 02.14 22:24 66 0
하 노래 불러준거 자꾸 떠올라 1 02.14 22:24 42 0
라이브 끝났어..?? 3 02.14 22:23 86 0
재현이 고새 머리 감은거ㅋㅋㅋㅋㅋ 02.14 22:23 88 1
재혀니 형아 왔다고ㅋㅋㅋㅋㅋ 표정 넘 커엽 2 02.14 22:23 278 1
원래 남자끼리는 마음 속 들어갔다오고 그러냐 1 02.14 22:23 126 0
생파 분위기 진짜진짜 좋았다 1 02.14 22:23 67 0
재현이 올해 많이 볼거긴 한가부다 1 02.14 22:21 9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