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1l 1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1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6지지들아!!!!출첵하자 172 10.01 11:293405 15
방탄소년단 삐삐 지민이 Who 빌보드 핫백 10주차 30위 51 10.01 22:35603 17
방탄소년단 와 라네즈 마케팅 엄청 공격적이다ㅋㅋㅋㅋ 34 10.01 17:49983 22
방탄소년단 삐삐 올영 라네즈 증정품 뜸 38 10.01 07:201016 8
방탄소년단 야 국민.. 아니.. 국민 너네 ... 뭐.. 아니.... 34 10.01 14:131380 7
 
'허그를 원하지 않는..' 이 문장 자체 흐린눈한 내가 너무 웃김 11 06.02 00:38 664 1
아니 김석진 진짜 상남자아님??? 06.02 00:38 60 0
탄소들아 허그회 할동안만 당수 좀 쳐줘 미리 부탁핡 06.02 00:38 42 0
위버스샵이 내 구매내역 알아서 잘 갖고 있겠지 머 06.02 00:37 45 0
갑자기 향기에 민감한 녀자가 됨 4 06.02 00:37 67 0
역대 앨범 다 사야 되는 건가...? 3 06.02 00:37 154 0
프루프 이후면 프루프 앨범은 포함 안되나? 2 06.02 00:37 87 0
회사 재촉 채찍질!!! 빨리 공지 채찍질!!!다른일도 물론 채찍질!!!! 06.02 00:37 43 0
당첨되면 발을씻자로 머리부터발끝까지빡빡씻고 새로태어난다 2 06.02 00:36 60 0
악수로 변경<아니요 7 06.02 00:36 95 0
앨범 위버스샵에서 안샀는데 지금이라도 사라면 한세트씩 더 살테니 당첨 내놔 1 06.02 00:34 86 0
미남과의 허그 누가 싫어하는데!!! 1 06.02 00:34 47 0
근데 진짜 허그 행사하면 06.02 00:33 50 0
6월 13일 당첨되서 석진이 허그 받을 탄소들 모여라 144 06.02 00:33 9585 14
나벌써울고있음.. 06.02 00:33 42 0
저기 상세공지 빨리 주실? 06.02 00:32 44 0
나 그냥 냅다 오열하면서 안길 거 같은데 06.02 00:32 42 0
일단 가는건 확정인데 저거 안되면 쓰벌 저 이벤트 구역 주변에 서가지고 06.02 00:32 66 0
와 근데 김석진 ㄹㅇ 여자ㅜ무서운 줄을 모르고..오빠우리6개월굶엇어요 1 06.02 00:32 77 0
갑자기 기억 안나서… 2 06.02 00:32 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1:58 ~ 10/2 12: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