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5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1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재현콘 선예매로 잡았는데 내가 멤버쉽이 10월 8일까지거든 10 10.05 16:28551 0
엔시티 드림콘 앙콘 보고싶은 무대 or 연출 말해보자 12 10.05 22:1994 0
엔시티아우 공지 ㄲ깜짝이야 ㅜㅜ 9 10.05 17:58831 0
엔시티/장터무인 취소표는 전날만이 답이야..? 32 10.05 11:10421 0
엔시티어제 굿밤 보고온 타팬인데 7 10.05 12:56316 9
 
앨범 미공포 블러 원래 이렇게 빡세?ㅠㅠ 4 12.17 08:28 169 0
나 딱히 공연장소에 대해 아무생각 없었는데 야외콘 생각나긴한다.. 3 12.17 07:45 148 0
ㅇ캐드라 나 해찬이랑 결혼할래 5 12.17 04:55 237 0
근데 인터아시아 미공포... 오늘 뜬 티저랑 똑같네..?미친.. 1 12.17 04:01 287 0
심들아 쟈니랑 해찬군 애교 원래 많니????? 4 12.17 03:22 255 0
장터 겨울앨범 미공포 분철 16 12.17 02:04 794 0
빛의 시어터에 이런 것도 있었어..? 2 12.17 01:36 429 0
마크 잘생긴 사진 올려주랗ㅎ 5 12.17 01:35 257 0
사생 아닌 홈 알아서 기분 좋은데 19 12.17 00:58 1902 1
정우 앵커님 1년만에 승진한거였네... 3 12.17 00:48 355 2
#김정우 앵커 사원증 사진 2 12.17 00:34 332 0
정뭌ㅋㅋㅋㅋㅋ혁ㅋㅋㅋㅋㅋㅋ 12.17 00:33 39 0
일이칠 가좍들아… 1 12.17 00:28 166 0
뉴스보려고 티비 틀었는데 이렇게 생긴 앵커가 끝인사해주면 어쩔거임? 8 12.17 00:27 256 0
우리칠 각자 시간 보내고 저녁에 집에서 모이는 건가?🤔 12.17 00:25 53 0
태용이 케빈인가바 2 12.17 00:24 102 0
크리에이터 즈니들은 영상 편집 뭐로 해? 12.17 00:23 44 0
태용이 뒤에 우리칠 가족사진 걸려있다ㅠㅠㅠ 11 12.17 00:20 1113 0
나유타 청순한거봐 1 12.17 00:20 71 0
미안하다 사랑한다도 아니야 2 12.17 00:19 1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7:34 ~ 10/6 7: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