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1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49 13:051242 4
플레이브 착샷올라왔다! 42 12:341431 0
플레이브이쯤에서 응원법 검사시간 모두 모여봐 37 10.02 23:441103 0
플레이브너히.. 콘서트때 뭐 입고갈거야? 31 10.02 09:571170 0
플레이브다들 시제석 도전해?? 22 10.02 22:38572 0
 
뉴플둥인데 커버 소취글도 되나? 3 04.06 19:35 154 0
나 지금 응원봉 파우치 사러 다이소 왔는데 19 04.06 19:30 271 0
다들 이거 봤어? 엄청 웃기고 귀여움 4 04.06 19:25 139 0
후기 천사플둥에게 포토매틱 나눔받은 후기🤍 2 04.06 19:20 194 0
응꾸하는 플리들아 3 04.06 18:58 142 0
투표 하구왔어ㅎㅎㅎ 5 04.06 18:43 189 0
콘때 이번 굿즈티 입으려고 했는데 4 04.06 18:42 170 0
너네 애들 챌린지 중에 뭐 좋아해 15 04.06 18:34 100 0
아직도 쁜라뱅 때 제일 무서운 이상현상 못 본 거 아쉽다 (ㅅㅍ 11 04.06 18:24 300 0
아 나 투표 인증 종이 진짜 많이 뽑아갔다..ㅋㅋㅋㅋㅋㅋ 5 04.06 18:22 211 0
ㅇㄴ 나 늦덕인데 초록글에 대사 다 알아 5 04.06 18:14 208 0
예준이 플리 추천 1 04.06 18:13 64 1
포카 재판되면 다 살거야 04.06 18:10 97 0
장터 여섯번째여름 예준 학생증 양도 받습니다! 2 04.06 18:09 155 0
치킨 시켰는데 70분 뒤에 온대 3 04.06 18:05 184 0
애ㄴ메ㅇ트 특전 교환권 받았던 플둥이들 14 04.06 18:04 134 0
하민이가 진짜 애기지만 2 04.06 17:58 136 0
그러고보니 나는 어릴 때 코피 진짜 많이 났었는데 10 04.06 17:45 188 0
나도 예준이랑 똑같이 코피 자주 나는 타입인데 6 04.06 17:41 195 0
예주니랑 공통점찾음 😇 1 04.06 17:41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