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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개월 전 (2023/12/1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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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우치와랑 슬로건 아무것도 안들고가는 사람 있어?? 22 09.08 08:05743 0
라이즈 와 흑발 앤톤 진짜 너무 잘생겼다 19 09.08 21:09451 14
라이즈 아씨 어제 응서기 실수에 애들 반응 진째 웃기다 16 09.08 17:3759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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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 10 01.14 11:28 701 2
ㅠㅠㅠ성찬이 위버스 29 01.14 11:11 3856 6
은석이랑 소희만 가방 찌끄만한 거네ㅋㅋㅋ 1 01.14 11:07 203 0
그냥 내 소취지만 파리에서 성쇼오늘무해 한 편 찍어줬으면 좋겠다 3 01.14 11:06 191 0
마플 공항+폰캠... 소비 안 할래 7 01.14 11:04 414 3
파리가서 라이브 항번 켜줬으면🥺 3 01.14 10:54 127 0
암만 생각해도 엠버서더 제대로 뽑았다 8 01.14 10:45 508 5
애들 파리 가서 4 01.14 10:40 187 1
아닠ㅋㅋㅋ 찬영이 가방 저번보다 큰게 있을 줄이얔ㅋㅋㅋ 3 01.14 10:34 349 2
원빈이 목도리를 했는데 한게 아님 9 01.14 10:34 484 3
혹시 애들 뭐해??? 6 01.14 10:24 200 0
찬영이 가방 크기좀 봐........ 7 01.14 10:22 242 1
애들 기사사진 뜨는 중! 7 01.14 10:20 231 0
마플 롸 공항은 볼때마다 개판이다.... 17 01.14 10:13 580 0
라이브 보는데 찬영이 가방이 더 커진거같다 3 01.14 10:09 163 0
애들 공항 도착했넴 01.14 09:50 129 0
야들 또 3 01.14 09:48 128 0
🧡엠넷 투표 인증🧡 1 01.14 09:13 41 0
애들 곧 출국인가보다 01.14 08:55 1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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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글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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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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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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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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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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