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6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2/1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컴백 카운트 라이브 37 15:011968 4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헐 삼성 갤럭시 인스타에 도운이 38 12:331867 6
데이식스다들 앨범 어디서 샀어... 33 11.04 13:531546 0
데이식스솔콘 광운대에서 하는 게 31 11.04 18:132382 0
데이식스하루들 ! 1번 트랙부터 들어? 타이틀부터 들어? 23 17:45211 0
 
패스트박스_JYP 이거 마데워친가..? 5 12.19 09:49 144 0
막콘 택시 지하철 1 12.19 09:43 70 0
장터 첫콘 양도해줄 하루 구해요 12.19 09:12 61 0
표 단 한장도 없는 하루한테 15 12.19 08:23 505 0
성진이랑 영현이 티저 보니까 12.19 08:16 62 0
🚨🚨마이데이 마이데이!!!! 3 12.19 05:35 272 1
애들.. 저 엠디티저 착장으로 솔콘 해주면 안되니... 12.19 02:18 73 0
혹시 영현이 솔콘이랑 이번클콘 각각 관객 몇명씩 들어가는지 아는 하루 있을까??.. 1 12.19 02:15 166 0
🦊🐱겨울의_밝은햇살_영현아_생일축하해🐱🦊 2 12.19 01:30 90 2
이번 굿즈에 데니멀즈 포토 홀더 나왔음 좋겠다 12.19 01:03 73 0
스제 숫자변태니까 이거 진짜 뭐ㅠ있을 가능성 있나?? 10 12.19 00:28 643 0
내가 힘들어서 쉬고 있을때마다 6 12.19 00:22 253 0
영현이 넘 구ㅣ요워... 4 12.19 00:12 196 0
워치 배송 움직인다!!! 4 12.19 00:06 130 0
시험기간인데도 불구하고 취켓팅만 주구장창 한 나... 취켓킹 선곤 ㅠㅠ 16 12.19 00:04 928 0
콘서트 첫/중/막 언제 가는지 얘기해보자!! 25 12.19 00:04 696 0
영현아 생일축하해❤️❤️ 12.19 00:00 31 0
정보/소식 쿵빡 엠디티저 영현 18 12.19 00:00 668 0
정보/소식 쿵빡 영현생일 특전 1 12.19 00:00 177 0
영현아 생일 축하해 12.19 00:00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8:22 ~ 11/5 18: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