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4l
이 글은 8개월 전 (2023/12/1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25/4/16,18,19,22 ㅋㄷㅍㄹㅇ 내한.. 31 09.19 12:101956 4
방탄소년단 삐삐 석진이 출국 사진 게티이미지 뜸 (총46장) 23 09.19 21:09325 10
방탄소년단 예의바른 맏막내 💜 20 09.19 21:34217 3
방탄소년단 석지니 구찌 화보에 포함 안된 샷 미쳐뜸 ㅜㅜㅜ 19 09.19 23:20234 7
방탄소년단 아니 김석진 잘생긴거 알고 있는데도 너무 잘생겨서 당황스러움 17 09.19 22:37246 9
 
이거 보고 둘이 진짜 진실로 친하시구나 함ㅋㅋㅋㅋㅋㅋ 2 12.19 22:15 363 0
저때도 윤기 머리 기네 12.19 22:13 69 0
반반이라...생각만 해도 아찔.... 3 12.19 22:10 111 0
다른 가수분들 앞에서 우리 떼창 잘하는거 애들 자부심 느끼는거 진짜 맨날 귀여움.. 12.19 22:09 50 0
노래 연습해야겠다 12.19 22:09 31 0
윤기 자기가 주인장인 장소라 뭔가 더 편해보옄ㅋㅋㅋ 1 12.19 22:08 89 0
방탄 아이유 둘다 주경채우는 몇안되는 가순데 4 12.19 22:06 310 1
우리 노래 잘해?..... 12.19 22:06 53 0
큰일났다 윤기가 우리보고 노래 잘한댔다 12.19 22:06 85 0
아니너무조아울음나와팔레트소집해제까지천만만들려고햇단말임 1 12.19 22:05 64 0
슈취타 12.19 22:05 29 0
당장 노래연습해 1 12.19 22:05 49 0
윤기가 시키면 한다 나!!!!!!! 12.19 22:04 27 0
ㅋ 크리스마스날 뜬다한 펠레 나와~ 1 12.19 22:04 45 0
헐 슈취타 재미겠다!!!! 12.19 22:03 27 0
민윤기 사골 끓여놓은거 진짜 나 운다 울어 12.19 22:03 30 0
와악 미쳤다 슈취타 드디어 12.19 22:02 29 0
미쳐따 너무 조타 프로듀서로서 슈가는 어떤 사람이냐니 12.19 22:02 48 0
미친 슈취타 12.19 22:01 37 0
삐삐 슈취타 티저 14 12.19 22:00 63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14 ~ 9/20 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