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N미야오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15l
이 글은 8개월 전 (2023/12/1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은석이랑 앤톤이도 네컷 떴다 71 09.13 11:586775
라이즈 순정즈좀봐 이것 뭐예요~? 52 09.13 11:522261 17
라이즈올콘 뛰는 몬드들 있어? 35 11:181215 0
라이즈 원빈아 그렇게 되었다 미안하다 30 09.13 13:101400 5
라이즈나 오늘 좀 힘들었어... 25 20:57279 0
 
하 레드카펫 성찬영 ㅅㅍㅈㅇ..? 1 01.09 21:47 240 1
소희 'hey !' 1 01.09 21:46 106 0
아 아직 잇츠라이브 돌려보기도 바쁜데 레카 사녹 후기 보랴 열음 보랴 4 01.09 21:44 107 0
숑톤걸들 많은것 같아서 물어본다 이 포타 봤니 11 01.09 21:43 272 0
찬영이 프리뷰 미치겠다 에이소년님꺼 2 01.09 21:41 164 0
찬영이 애교 진짜 많아 2 01.09 21:40 170 0
사녹보고 출근 가능하지?? 4 01.09 21:36 161 0
숑톤걸이라는 죄로, 숑톤이라는 교도소에서, 11 01.09 21:36 211 1
빈앤톤 화음이 더 아름다워졌어 6 01.09 21:33 192 2
성찬이 공 던지는 차이 봐 5 01.09 21:32 207 0
아니 숑넨 뭐지? 7 01.09 21:31 295 0
아 애들 진실의 입 ㅋㅋ ㅅㅍㅈㅇ 7 01.09 21:29 409 0
써클 가는 몬드들 잇나 2 01.09 21:27 94 0
7시 40분까지 출근인데… 가능할까 2 01.09 21:26 137 0
헐 목요일에 쉬는날인데 01.09 21:25 68 0
애들 활동 이번주까지지?? 3 01.09 21:24 220 0
사녹...갔다가 출근 가능한가... 2 01.09 21:23 146 0
응원스틱 받을 기회라도 주세요 01.09 21:23 46 0
아니 숑넨 진짜 개큰비상 미친 13 01.09 21:22 712 0
사녹 이번엔 꼭 가고싶다.... 1 01.09 21:21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4 22:02 ~ 9/14 22: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