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43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2/2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원빈 삔라클라바 셀카 떴다 ❄️🙄❄️ 5 11.12 16:3431 4
원빈/정보/소식 241123 포스트 3 11.23 01:2211 1
원빈/정보/소식 241113 위버스 포스트 2 11.13 20:4327 2
원빈 헤어삔 품절이여서 못산 삐삐들 달려가 2 11.12 08:0937 0
원빈/정보/소식 241117 위버스 모먼트 2 11.17 00:3124 2
 
정보/소식 원빈이 위버스 크리스마스 인사 🎄 13 12.21 12:05 75 0
원빈이 팬분이 랩해주신거 영상 보고가 ㅋㅋㅋㅋ진짜 행복해짐 9 12.21 11:27 75 0
삔모닝🩵🧡 15 12.21 06:10 79 0
삔토끼 보고 자야징 1 12.21 02:36 19 0
삔나잇🌙✨ 2 12.21 01:05 18 0
박원빈 보러 써클 가 7 12.21 00:27 55 0
원빈이 별 박은 것 마냥 두 눈 초롱초롱 빛나고 있어ㅓㅓ 4 12.20 23:51 54 0
안녕 난 이제 떠남 🩵 9 12.20 23:22 98 0
다들 원빈 삔사랑 시작되고 기분을 짤로 표현해봐 7 12.20 23:18 60 0
원빈이가 글로벌 오디션 지원하래.. 8 12.20 18:30 94 0
삐니 이 인스 백만 찍었네 13 12.20 17:46 241 4
그냥 원빈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15 12.20 15:21 320 5
형 모자 씌워주는 원빈이 사진에 나온거 개귀여움제발 5 12.20 13:54 103 0
어제 큰방에서 보고 놀란 삔프들 취향ㅋㅋㅋ 3 12.20 13:43 88 3
정보/소식 원빈이 인스타🩵🧡 10 12.20 13:14 71 0
원빈이 입덕 계기 조사 43 12.20 11:30 1643 0
원빈이 반려돌 열정도리를 위한 추가구매 목록 3 12.20 11:26 60 0
원빈이 진짜 예쁘다 10 12.20 10:50 116 0
삔모닝🩵 14 12.20 08:40 56 0
원빈이 보고싶당 4 12.20 04:18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10:00 ~ 11/24 1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원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