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5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20)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쿵빡 해피 인기가요 첫 1위 98 09.29 16:375423 26
데이식스심심한데 하루들 MBTI 조사해봐도 돼? 44 09.29 18:43533 0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인스스 40 09.29 18:53983 0
데이식스영종도콘에서 기다리는 무대영상 뭐있어? 35 09.29 13:081003 0
데이식스혹시나해서 쓰는데 스밍글 한 명이 도배하는 거 아니에유36 09.29 23:16621 2
 
성진이 곡 제발 빨리 내줘 5 06.23 22:13 109 0
나 중팬 너무재밌었는데 하나만 아쉬움 ㅎ.. 1 06.23 22:13 193 0
오늘 무지개 컨페티 터졌지..? 5 06.23 22:12 216 0
마플 첫막 다 갔는데 차별 이런거 못느끼겠음 35 06.23 22:11 1535 7
도운이 진짜 시간여행하나 06.23 22:11 115 0
캌 보고싶어 1 06.23 22:09 74 0
마플 누구든 겪을 수 있는거야 항상 막공만 간다는 보장있어? 14 06.23 22:08 400 11
데식이들 꼬옥 안아주고 싶음 2 06.23 22:04 134 3
오늘 맨 처음 성진이 vcr 끝나고 성진이 등장하는데 4 06.23 22:04 191 0
장터 부산어썸 일요일 동반입장할 하루!!! 14 06.23 22:02 275 0
마플 긍데 실체 음향 ㅂㄹ지 않아? 5 06.23 22:01 188 0
마플 소원 게시판에 씨피명 뭐냐 18 06.23 22:00 531 0
아 오늘 웃겼던 거 06.23 21:57 144 0
마플 다 끝났으니까 하는말인데 그동안 데식 팬미팅 명성? 에 비해서 좀 부족했던거같음.. 30 06.23 21:55 764 6
와 이거 개신기해 강영현 천재냐고... 2 06.23 21:53 370 0
오예 나 다음주 부산 어썸 남았다~! 06.23 21:53 69 0
아니 갑자기 비가 쏟아지네 2 06.23 21:52 97 0
근데 진짜 화음이 신기한 게 4 06.23 21:52 234 0
근데 도운이 물을 많이 마시는 건가? 2 06.23 21:47 280 0
하루들 첫 오프가 뭐였어? 162 06.23 21:46 39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