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2일 전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l
이 글은 1년 전 (2023/12/2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장터 디노 생일 기념 나눔 이벤트🩷🩵 24 02.10 18:38279 0
세븐틴고양이랑 아시아드 인원차이가 많이 안나는구나 22 02.10 22:44636 0
세븐틴 와 민원 레전드 떴다 19 02.10 19:461135 11
세븐틴 와 ㅇㄹㅂㅋ 팬미팅 공연장 규모 은근 큰데...? 16 02.10 18:38819 0
세븐틴 ㅋㅋㅋㅋ개웃기다 민원 결혼식 기자회견 원래 촬영 안되는데 15 02.10 19:29867 4
 
치링치링 슈아 위버스 1 12.20 21:36 43 0
OnAir 미쳐 안경 개잘어울림 12.20 21:36 21 0
OnAir 치링치링 승철이 위라 1 12.20 21:35 36 0
호싱이 너무 애기같애ㅋㅋㅋㅋㅋ 1 12.20 21:22 140 0
오늘도 세븐틴 떡밥에 체하는 하루.. 12.20 21:02 48 0
치링치링 인싸셉 1 12.20 21:01 48 0
원우 짧게 왔다 간다더니 3 12.20 20:51 217 0
나나투어 풀버전은 위버스에서 vod 구매하면 되지?! 4 12.20 20:42 174 0
후쿠오카 타워 등신대 밤에 보면 2 12.20 20:41 122 0
위버스효과 짱이다ㅋㅋㅋㅋㅋㅋ 12.20 19:45 172 0
승처리 왜케 귀엽냐 ㅋㅋㅋㅋㅋ 2 12.20 19:45 52 0
혹시 민원 믿줄이 뭐 줄임말이야? 4 12.20 19:42 379 0
오올ㅋㅋㅋㅋㅋㅋ최체리 똑똑해 12.20 19:39 55 0
치링치링 철이 위버스 1 12.20 19:38 44 0
원우 게임보이 모음 사진 보는데 얼굴 변함없는 거 봐 8 12.20 19:32 858 3
오늘 게임보이 무슨 게임이었어? 2 12.20 19:29 135 0
치링치링 원우 인스스 1 12.20 19:20 81 0
우징이 강아지한테 패딩 선물했나봐..🥺 5 12.20 19:17 527 1
이상하게 원우가 뭔갈하면 왤케 설렐까 2 12.20 19:13 145 0
원우 입에서 러스티레이크가 언급 되다니... 4 12.20 19:12 16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