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l
이 글은 8개월 전 (2023/12/2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25/4/16,18,19,22 ㅋㄷㅍㄹㅇ 내한.. 31 09.19 12:102027 4
방탄소년단 삐삐 석진이 출국 사진 게티이미지 뜸 (총46장) 24 09.19 21:09369 11
방탄소년단 예의바른 맏막내 💜 20 09.19 21:34234 3
방탄소년단 석지니 구찌 화보에 포함 안된 샷 미쳐뜸 ㅜㅜㅜ 19 09.19 23:20291 9
방탄소년단 아니 김석진 잘생긴거 알고 있는데도 너무 잘생겨서 당황스러움 17 09.19 22:37271 10
 
헐 오늘 남준이 이거 뜨는 날이다 3 12.21 00:54 145 0
아니 나 어젯밤에 찜자님한테 인편 썼단말임 1 12.21 00:53 131 0
윤기 파트 레전드 떼창 모음집...도파민 폭발 12.21 00:53 72 2
지민이 준비한게 팬송이라는 점.... 제목이 클댄디......... 1 12.21 00:52 114 0
추천요정 개귀엽네 누긔야 누긔가 또 힘없어서 추천만 누르고 튀어!!!!!!!!!.. 2 12.21 00:48 93 15
얘드라 우리 이번에는 진짜 각개전투 해야하지만 잘해보자 🥹 할쉿다❤️‍🔥 10 12.21 00:44 229 9
공계 인스스 보다가 슬퍼짐 퓌발 12.21 00:43 159 1
연습실 복도에 애들 앨범 이렇게 전시되어있나보다 ㅋㅋㅋㅋㅋ 1 12.21 00:39 229 0
오빠가 내 산타고 루돌프고 선물이다🥹 12.21 00:38 17 1
팬송이지만 음원차트 상위권에 올려놓고싶다고 11 12.21 00:37 215 2
아니 근데 진짜 생각해보니까 슬플 틈을 안주네 또 12.21 00:37 33 1
아 아미밤인줄 알았는데 꾸벅하능거엿구나 1 12.21 00:37 108 1
이거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2.21 00:34 131 1
찜자님아.... 지난주에 스포하시고 바로 이번주 발매냐구요 1 12.21 00:34 62 1
다시보는 지민이 입대 전 라이브🥹 1 12.21 00:28 126 1
아무래도 클댄디 전자보다 후자가 더 가까워보이지 3 12.21 00:25 162 1
손글씨로 배경 바꿨당 10 12.21 00:25 130 1
지미니 싱글 줄여서 머ㅓ라고 4 12.21 00:24 96 0
지민이가 주는 선물들ㅠㅠㅠㅠㅠㅠㅠㅠ 3 12.21 00:24 118 1
근데 스밍말이야 1 12.21 00:24 9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2:22 ~ 9/20 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