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2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이번달 플브에 얼마 썼어? 94 10.22 13:594301 1
플레이브/OnAir 241022 플레이브 스페셜 콘텐츠 달글 💙💜💗❤️🖤 635 10.22 19:511282 0
플레이브다음 앨범 초동 100만이다 ㄹㅇㅋㅋ 61 10.22 21:181255 1
플레이브플둥이들은 헤드셋 뭐써 67 10.22 14:37590 1
플레이브 우리 미니3집 내년초래 51 10.22 18:561094 1
 
ㅇㅇㅂ풀림 6 04.03 18:44 155 0
와 베텔기우스 커버 조회수 6 04.03 18:43 180 0
이제 그냥 볼 수가 없다 진짜 3 04.03 18:42 147 0
내 최애 짤 2 04.03 18:36 139 0
오랜만에 삼왜 의상 좋타🥹 2 04.03 18:36 76 0
하민 : 저는 너의 바다 1 04.03 18:35 100 0
나도 보고싶다아아 5 04.03 18:34 93 0
나만 그런가 은호 이상형 3 04.03 18:32 252 0
이거 스포 아닐까 싶은데 좀 오반가?ㅋㅋㅋㅋㅋㅋ 9 04.03 18:27 274 0
플레이브 하민이🖤 예준이형💙 10 04.03 18:19 332 0
아 에스콰이어 인터뷰 날짴ㅋㅋㅋㅋ 13 04.03 18:07 451 0
이 짤 있는분 2 04.03 18:03 151 0
정보/소식 [ESQUIREKOREA] 플레이브 첫 콘서트 스포! 솔로 무대가 있다고?.. 13 04.03 18:03 247 0
🍑다들 빨리 다이소 폴라폴라 뽑앙! 오늘까지양 6 04.03 17:55 257 0
봉구 손가락에 대체 무슨 마법이 걸렸길래 3 04.03 17:52 168 0
애들 헤어 소취 7 04.03 17:51 198 0
갑자기 순수하게 놀라워짐 우리는 뭔가... 6 04.03 17:47 226 0
..선거시즌에 하트색은 상관없겠지 19 04.03 17:32 812 0
금요일에..☺️ 애들이랑 6 04.03 17:20 225 0
아 일하면서 플레이브 생각하면 안 되겠다ㅋㅋㅋㅋ쿠 8 04.03 17:17 2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20:38 ~ 10/23 20: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