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5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2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다들 원필이 완깐 vs 반깐 vs 덮머 중 뭐가 젤 좋아? 106 10.07 09:454011 0
데이식스다들 레윗노에서 최애곡 뭐야??? 너무 명반이라 궁금.. 91 15:392049 0
데이식스다들 마이데이 티내고 다녀? 멀즈를 달고 다니거나.. 66 10.07 12:091655 0
데이식스데식 입덕하고 악기 배우는 경우도 꽤 있을까 51 10.07 13:191168 0
데이식스하루들이 데식이면 해보고싶은 악기 있어?? 49 10.07 19:481049 0
 
막팬 가는 하루들아 2 06.23 09:14 129 0
공연장 안은 더워?? 10 06.23 09:12 158 0
장터 현장인 하루 중에 반지 댈구 가능한사람 ㅜㅜ 06.23 09:09 59 1
장터 반지 댈구 가능한 하루 구해봥... 2 06.23 09:08 113 0
반지 구매제한 1개로 바꼈다 2 06.23 09:02 266 0
대리구매필요한 하루있어? 28 06.23 08:58 189 0
쁘멀 앉은버전 댈구 필요한 하루?? 3 06.23 08:54 105 0
장터 A구역인데 B구역 가고 싶은 하루 06.23 08:51 83 0
장터 지인들한테 이거저거 부탁해서 굿즈 중복으로 생겼는데 양도받을하루~! 06.23 08:28 184 0
장터 엠디 앞쪽인거같은데 댈구 필요한 하루 있남? (끝ㅠ) 24 06.23 08:23 206 0
1시 전후로 도착할 것 같은데 7 06.23 07:58 142 0
오늘 네시 공연 맞지..? 4 06.23 07:52 238 0
장터 엠디 대리 구매 필요한 히루! 12 06.23 07:51 158 0
지금 도착한 사람들은 슬로건 못사려나? ㅜㅜ 2 06.23 07:38 131 0
어제 중팬 간 사람들아 6 06.23 07:21 178 0
장터 오늘 비욘라 막콘 분철구해ㅠㅠ 3 06.23 07:15 85 0
혹시 실체 도착한 하루 있어?? 10 06.23 06:55 211 0
어제 중콘 한페될 대체 어땠길래 7 06.23 06:29 350 0
서울 비와 하루들아?? 5 06.23 06:21 118 0
스트랩이나 포카홀더 대리 필요한 하루 있어?! 6 06.23 05:52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2:20 ~ 10/8 2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