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핑 3일 전 N언젠가는 슬기로.. 3일 전 N캣츠아이 3일 전 N포스트말론 3일 전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7l
이 글은 1년 전 (2023/12/2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OnAir아닠ㅋㅋㅋ 슬의 나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방 영상으로 나오는뎈ㅋㅋㅋ 27 05.10 22:31462 0
투바투 수빈이 휴닝이 JTBC 집 나가면 개호강 예고 14 05.10 18:46272 0
투바투 체대필 뮤비 1억뷰❤️ 10 05.10 09:3851 1
투바투나만 그런가 울 다섯으로 찍은 버전으로도 보고싶다 노래 부른 사람하고 목소리하고.. 11 05.10 23:26209 0
투바투엠카투표 지금 1위와 10.6% 차이나 13 05.10 20:0896 0
 
이번앨범 레코딩이 벌써 궁금함 1 04.01 22:56 29 0
이번 뮤비 먼가 심오한데 04.01 22:44 33 0
뿔들아 뮤비 총공 같이 하자🖤🧡🤎 2 04.01 22:43 52 0
돌박2일 컨셉 파묘야?ㅋㅋㅋㅋㅋㅋ 3 04.01 22:36 74 0
무대 보고 나니까 노래가 더 좋아졌어 3 04.01 22:35 28 0
뚜뚜 연준 인스타 5 04.01 22:34 53 0
와 나 쇼케에서 스밍 한 번도 안 끊겼어 9 04.01 22:26 113 0
음원 다운은 아무때나 하면 되능건가?!?? 6 04.01 22:22 60 0
삼성뮤직 잘 아는 뿔들..??! 4 04.01 22:17 54 0
뚜뚜 내일 7시 컴백 라이브 8 04.01 22:07 87 0
스밍 체크 하자🖤🧡🤎 5 04.01 22:02 37 0
오늘 쇼케 토크때 너무너무 좋아따 1 04.01 21:59 47 0
나 미라클 너무좋아.... 04.01 21:44 21 0
스밍인증🖤🧡🤎 1 04.01 21:44 30 0
쇼케 이렇게 길게 할 줄 몰랏다... 04.01 21:44 56 1
아 진짜 투바투 평생 사랑해야돼 04.01 21:43 18 1
데자뷰는 무대 같이 보는 게 1 04.01 21:43 42 0
스밍체크 하자!!! 5 04.01 21:43 42 0
나......투바투가 너무 좋아...... 3 04.01 21:27 45 1
OnAir 수빈이가 뭔 가사를 썻다거??? 4 04.01 20:38 1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