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8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2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 30 Cinema.. 86 10.17 23:014270 37
데이식스하루들은 뭐가 제일 충격일거같아 47 10.17 18:531510 0
데이식스 이런 것도 스포인가..? 대중문화예술상 46 10.17 17:412745 0
데이식스 우리 31일날에 대중문화예술상(?) 여기 나오나봐 37 10.17 14:261846 0
데이식스다들 성진이 솔콘 어느날로 도전할 거야? 34 10.17 14:19917 0
 
데멀 세탁할려고 하는데 다들 세탁 어떻게 해?? 7 06.24 16:27 159 0
애들 굿즈 반지 샀는데 배송일자가 너무 늦어,,, 9 06.24 16:20 279 0
필끼 배 쓰다듬는 원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06.24 16:19 233 0
부산 어썸 공연장이 좁아서 개재밌겠다 4 06.24 16:10 365 0
앨범 한장만 산다면 뭐로살까🥹 24 06.24 15:51 286 0
하루들 데식이들 남자력 24 06.24 15:51 371 0
나 버블 이렇게 오래하는 거 첨이다 06.24 15:14 216 0
필이 너무 귀엽다ㅎㅎ 5 06.24 15:14 265 0
부산어썸 카페 이벤트? 한대 4 06.24 15:02 428 0
혹시 부산 어썸 부모님이랑 같이 가는 사람?? 06.24 14:58 157 0
하루에 덕질 몇 시간 해? 17 06.24 14:56 253 0
웰쇼 드럼 바뀐것 봐 기특해…🥹🥹 3 06.24 14:45 399 0
해바라기에 너무 시선 뺏겨 있었는데 6 06.24 14:44 337 0
공연 때 폰카 금지 좀 19 06.24 14:34 636 0
첫팬미때 내이름 3명> 두번째 팬미때 8명 된거봤는데 8 06.24 14:27 503 0
Hey. 이거 왜케 찰지짘ㅋㅋㅋㅋㅋㅋㅋㅋ 1 06.24 14:27 150 0
멤버들 다들 한번씩 (혹은 자주) 남자다운 면모가 드러나는데 3 06.24 14:20 295 0
24 쁘멀 돈이랑 케 바꿀사람 있어?? 06.24 14:20 111 0
영현이 솔로곡 중에 8 06.24 14:16 273 0
문득 들었을때 놀랐던거 1 06.24 14:15 2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6:46 ~ 10/18 16: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