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2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2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심들아 콘서트 옆 사람이 직접만든 쿠키주면.. 30 10.21 12:362132 0
엔시티 와 우리 드림 스밍팀 + 해외 팬베이스들 싹 다 뭉쳤어 25 10.21 22:261724 4
엔시티 심들이라면 어디 갈 거같아?? 20 10.21 12:29766 0
엔시티도영콘 첫콘 가는데 문제는 내가 일정이 갑자기 생겨서 분당에서 5시 쯤 출발해야.. 35 10.21 16:291009 0
엔시티런쥔이 같은 얼굴은 무슨 얼굴이지? 15 10.21 21:04400 0
 
뮤비 무쳣나!! 12.22 18:13 17 0
나홀로집에 좋다 12.22 18:12 24 0
하얀 거짓말 초반 정우 보컬 미땡나 12.22 18:12 29 0
하얀거짓말 미쳤다..... 2 12.22 18:10 51 0
뮤비 마지막에 태일이 두발로 걷는 거 1 12.22 18:09 161 0
와 김정우 베레모 12.22 18:09 30 0
제주항공 타믄 롯데면세점 홍보 책자에 드림이들 사진 있당 2 12.22 18:08 48 1
뮤비 보는데 왜 눈물나지?ㅠㅠㅠㅠ 12.22 18:08 19 0
아니 ㅋㅋㅋ 슬라이드 투 더 레프틐ㅋㅋㅋㅋ슬리이드 투 더 라이트 12.22 18:08 45 0
아 미친 진짜 귀엽고 노래 개좋고 눈물남 12.22 18:06 26 0
정보/소식 《 Be There For Me 권장 스트리밍 리스트 》 12.22 18:03 69 0
장터 엔시티존 대리구매 필요한심 있어? 12.22 18:01 43 0
정보/소식 NCT 127 엔시티 127 'Be There For Me' MV 2 12.22 18:01 58 2
헬퍼하러 떠난다 1 12.22 18:00 32 1
우리 재현이 소원 다 이뤄지게 해주세요ㅜ 12.22 18:00 35 0
오늘 맠동 완조니 밀크초코 화이트초코였당🤍🤎 2 12.22 17:59 116 0
재현니 소원 뭐냐고ㅠㅠㅠㅠ 12.22 17:58 63 0
나 재현이 시간안에 못쓸까봐 조마조마했어ㅋㅋ ㅠㅠ근데갬동 ㅠ 12.22 17:57 51 0
재현이 넘 귀여운데 감동이다 12.22 17:57 36 0
마지막 모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22 17:56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16:42 ~ 10/22 16: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