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2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안무 없는 곡 중에 콘서트에서 보고싶은 무대 있어? 24 09.26 16:29365 0
엔하이픈 공이즈 틱톡 17 09.26 19:05196 0
엔하이픈 애교 미쳤어 ㅋㅋㅋ 16 09.26 21:23293 0
엔하이픈/마플빌랩은 주객전도가 회사 방침인듯 18 09.26 09:201207 0
엔하이픈 콘서트 못가는데 슬로건 사는거 오바야? 9 09.26 14:15134 0
 
성훈이 퍼컬 가죽장갑 6 12.22 22:35 183 0
정보/소식 정원이 위버스 포스트 레쭈고 4 12.22 22:29 69 0
옆태 미남 박종성 2 12.22 22:28 65 0
야옹즈 좋아 2 12.22 22:23 61 0
아니 마음이 인스스 그르릉 소리 쭝원이가 내는 소린 줄 알앗어 2 12.22 20:59 96 0
희승이가 긍정적인 사람이라 좋아 4 12.22 20:46 102 0
박성훈 객관화 미쳣.네 5 12.22 20:32 177 0
오늘부터 종성이 화법 시작할게 3 12.22 20:29 81 0
한결같은 훈자님 7 12.22 20:27 160 0
아 박성훈 개쿨해 15 12.22 19:35 625 0
운명즈 하트 만들기 4 12.22 19:20 78 0
아 정원이 커엽다 ㅋㅋㅋㅋ 8 12.22 19:17 112 0
우리 의탠딩이지? 2 12.22 18:57 81 0
잎들 추첨 다 성공하시오 1 12.22 17:49 64 0
잎들 어느 석 추첨 넣을 거야?? 10 12.22 17:08 345 0
정보/소식 BENCH 공트 12.22 16:15 53 0
선예매 티켓팅 치열해? 6 12.22 15:34 309 0
일반석 갈 사람 있어? 12 12.22 15:29 378 0
마플 아니 토롯코 돌고 2층 뒷자리 플미 올라가니까 1 12.22 14:55 242 0
마플 보면 볼수록 팬들을 호구로밖엔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 4 12.22 14:53 1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9:16 ~ 9/27 9: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