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l
이 글은 8개월 전 (2023/12/23)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2451 1:394335 12
세븐틴고양에서 반드시 만날 봉 모여라🩷🩵 61 3:10132 2
세븐틴평셉할 캐럿들 모여라🩵🩷 37 3:5168 6
세븐틴얘드라 불 올리자 35 09.08 19:091458 0
세븐틴/장터 룰루랄라 보고 기분 좋아서 하는 나눔🩷🩵 26 12:21169 0
 
저번에 원우 하이라이터 샀던 봉들 있니?? 8 01.24 23:44 417 0
도겸이 위버스 글 보고 우는 중 ㅠㅠㅠ 2 01.24 23:42 256 0
브로앤마블 너무재밌다ㅋㅋㅋㅋㅋㅋ 4 01.24 23:40 107 0
앞으로 비행기 케세이 탈일있는 사람 6 01.24 23:32 303 0
석민이 항상 최고야🥹 1 01.24 23:03 53 0
석미니 넌 항상 최고다🥹 01.24 22:56 39 1
석미니 넘 사랑둥이야 3 01.24 22:56 91 0
콧대 미쳤나봐.. 1 01.24 22:48 248 2
히히 티비로 애들보는거 너무 좋아 01.24 22:48 36 0
치링치링 겸 위버스 2 01.24 22:47 43 0
그짤 있는사람 한성수가 애들을 가둬놔서 어쩌구 2 01.24 22:28 405 0
오옹 브로앤마블 방송 오늘부터구나!! 1 01.24 22:21 137 0
제발 플디가 한국 음싸에도 만남의의미 풀어주면 좋겠다 1 01.24 22:11 71 0
. 민원 이거 무슨 포타야 ㅠㅠ 12 01.24 21:59 853 0
이번에 노니랑 겸이도 패션위크 가나??? 4 01.24 21:58 317 0
롭이어 최형제다 8 01.24 21:56 333 5
난 앙콘에 바라는 거 딱 한 가지야 6 01.24 21:47 234 0
이 사진 미쳐따 2 01.24 21:44 196 3
하 제발 ㅋㅋㅋㅋㅋㅋ (주어 민원) 11 01.24 21:41 708 4
치링치링 도겸 인스타 3 01.24 21:28 125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3:04 ~ 9/9 13: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