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차주영 3일 전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감자전즈 렢라구간 민규한텐 너무 미안한데 5 l 세븐틴
  새 글 (W)       
l조회 293l
이 글은 1년 전 (2023/12/23) 게시물이에요
세븐틴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봉들끼리 털뭉치 자랑같은거 해도 되나? 37 01.29 16:241307 3
세븐틴ㄱ 미넌이들아 비상 12 01.29 23:04735 0
세븐틴다음주 넘어가는 자정에 호우 뜨길 11 9:04394 1
세븐틴 실트에 ''라떼 똥침'' ^^ 10 01.29 18:54527 0
세븐틴ㄱ미넌이들아 영상좀 알려주ㅠㅠ 13 12:25379 0
 
비터스윗을 기다리며 3 14:58 26 1
디노 말이야 봉들이 보기엔 엠비티아이 뭐같애?? 5 14:16 80 0
ㄱ미넌이들아 영상좀 알려주ㅠㅠ 13 12:25 391 0
윙크못해 고영이 2 12:04 123 1
ㄱ 진짜 세상 사람들한테 묻고싶음(아님) 7 11:24 373 0
ㄱ 아침 먹고 왔는데 디아이콘 뭐야ㅠㅠㅠㅜ 1 11:21 155 0
정보/소식 치링치링 나스호시 6 11:15 71 2
인스타에 보이는 요 사진들 갖고 싶은데 방법 있을까?3 10:59 192 0
ㄱ아니 하트 원우 볼에 대는 거 너무... 1 10:43 156 0
ㄱ 민원러들아 빨리 일어나라 7 10:32 430 0
ㄱ 민원 예전 디아이콘이랑 똑같은 포즈ㅠㅠ 2 10:23 194 0
ㄱ 너무 커플이잖아... 9 10:10 577 4
ㄱ 어부바를 다시 보게 될 줄이야..... 3 10:09 236 3
ㄱ하 디아이콘 어질하다 1 10:08 112 0
치링치링 디아이콘 네컷 3 10:04 102 0
비럴스윗2 제발 4 9:54 80 0
다음주 넘어가는 자정에 호우 뜨길 11 9:04 394 1
너무나 김민규 2 8:34 179 0
해외콘도 MD상품 똑같이 파나??? 5 0:23 159 0
나나투어는 언제쯤 질릴까... 9 01.29 23:58 195 1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
1 ㄱ어부바를 다시 보게 될 줄이야..... 3
2 ㄱ민원 예전 디아이콘이랑 똑같은 포즈ㅠㅠ 2
3 ㄱ아침 먹고 왔는데 디아이콘 뭐야ㅠㅠㅠㅜ 1
4ㄱ아니 하트 원우 볼에 대는 거 너무... 1
5 윙크못해 고영이 1
 
 
 
 
 
1 잉 아이유 장례식장 가면 공황온다고 말한거 찐이여? 19
2 에어부산 이번에 승객이 문 안열었으면 큰사고로 이어졌을까 3
3 자기 짐 챙기느라 다른 승객 탈출 막았다는게 ㄹㅇ 골때린다
4 슴차기 거의 이대로 픽스같지? 37
5 승객들 다 짐 챙기느라 시간 지체되었는데 인명사고 0이라는건 애초에 그렇게 큰 사건이 아니란 뜻임 1
6 나 기차타고 서울오는데 옆에 아이돌 앉음 2
7 다들 모든 연프 통틀어서 내가 제일 사귀고 싶은 생각 들었던 사람 19
8 정보/소식 인도 경찰 "힌두 축제 압사사고 30명 사망·90명 부상" 4
9 사랑이 엄마 야노시호 톱모델이었어?? 11
10 아닠ㅋㅋㅋㅋ 정청래 스타성 미침ㅋㅋㅋㅋㅋ 7
11 비행기 사고가 또 난거야....?2
12 블핑멤버들 해외소속사중에 젤유명한곳이 어디야?2
13 라이즈 엄청 오랜만에 나온 슴남돌 맞지?4
14 슴 신인여돌 여기서 인도네시아멤 누구야?9
15 전한길 구독자 100만 돌파🎉2
16 핫치즈싸이순살 먹어본 사람22
17 에어부산 승무원들이 안내방송 미흡했던건 맞지않음?
18 아 새삼 옛날연예인들 키 속이는거 ㄹㅇ 양심없네
19 제이홉 나혼산 나온다하지 않았어?! 혹시 언제 나오는지 아는 사람..5
20 핫플   에어부산 화재 보조배터리때문인게 유력하다는데104
1 오늘 텐텐 사면서 약사님한테 물어봤는데 2
2 대학생 보부상백으로 어때보여..? 11
3 얼마전에 부모님 사고로 돌아가셨는데 동생이 인스타에 나가거든 노래 공유했던데 3
4 내가 최근에 부모님이 다 돌아가시고 느낀건데 2
5 돈 많이 벌면서 가족들의 태도가 싹 바뀌었는데 너무 역겨워 15
6 이렇게 말하면 몇시에 만난다고 느껴져? 8
7 공시 9년 장수생인 친구가 나보다 인생 더 나아보인다 1
8 롯데리아 나폴리맛피아 후기 6
9 월급 360에 월세 80 사치일까..? 7
10 20대 중반되어서야 경제 공부하는데 일찍할걸 10
11 나 야선 원정 숙소가서 자봄 3
12 농협 앱 수수료 드는거 맞아? 1
13 성형한 이쁜애한테 앞에서 계속 성형 언급하거나
14 너넨 다 날씬하니? 2
15 나솔 보는데 비건 이해 불가다... 왜 나왔지?? 2
16 아이폰 메뉴바 내리면 오류있는데 1
17 에이블리 배송지...오타 ㄱㅊ나? 1
18 아디다스 바람막이 이런거 딱맞게 입으면 별론가?
19 영문법 알려조!!!!!
20 다들 마라탕먹고 싶은데 2
1 90년대 톱모델이셨다는 배우 추영우 아버지 5
2 죽은 줄 알았던 알바가 살아서 돌아옴 17
3 영상주의)오늘자 워싱턴 상공 비행기 헬기 충돌 영상...gif 1
4 배달시켜먹다 겪은 귀여운 고양이 썰 ㅋㅋㅋㅋㅋㅋ 13
5 6살짜리가 알바함 ㅜㅜ 7
6 도자기 만드는 어린이용 기계 8
7 딸이 왕따당하는 걸 본 아버지 5
8 난 이 일머리라는 표현에 대해서 일을 하면할수록 그냥 한국식 꼽주기+한국의 극심한 노동환경에서의 타인을.. 9
9 "300만 배우가 되고 싶다"…권상우, 얇고 길게 꾸는 꿈
10 초록글 생각보다 콘서트 가서 실망한다는 부분.JPG 37
11 진짜로 함 사궈보고 싶은 드라마 캐릭터 말해보는 달글 8
12 월급이 절대 따라잡지 못하는 것.jpg 1
13 文 "강제동원 이춘식 별세…부끄럽지 않은 나라 만들겠다"
14 불면증 자가진단 테스트.jpg
15 밥을 너무 안 줘 세끼밖에 안 줘 1
16 스트레스와 혈당의 관계.jpg 1
17 최대 몇개까지 먹기 가능? 7
18 립밤 어떤거 쓰는지 말하는 달글 3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