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35l
이 글은 8개월 전 (2023/12/2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정보/소식 240917 창섭이 인스타🍑 18 09.17 16:03995 6
이창섭/정보/소식창섭프롬🍑 19 09.17 23:10749 4
이창섭 이창섭 오ㅐ케 남자야 9 09.18 19:02257 1
이창섭 ㅋㅋㅋㅋ이거봐 솦들아ㅋㅋㅋ 10 09.18 16:39340 0
이창섭너무 조용하다🥲 10 09.17 14:11365 0
 
항공우주학과 200만🎉🎉 5 12.24 23:52 42 0
커튼콜 8 12.24 23:47 162 2
요정식탁에서 짠쪼 스타일 청초해 2 12.24 23:46 92 0
지금 보고왔는데 좋다...... 2 12.24 23:28 115 3
창섭이 위대한쇼맨ost 부르는 거 듣고싶다 1 12.24 22:52 51 1
요정식탁 보다가 섭이 ㅅㄷㄱㅈ 얘기할 때 울었다 ㅠㅠ 30 12.24 22:02 674 4
섭이 퇴근~^^ 7 12.24 21:35 155 2
미디어 메리크리스마스 커튼콜 10 12.24 21:26 297 0
정보/소식 20231224 [판타지오뮤직] 김형석 피아노에 이창섭 보컬.. 4 12.24 20:43 161 0
거의 한시간짜리를 한번도 안돌리고 다봤다 9 12.24 20:16 195 3
맹한 표정 2 12.24 20:15 127 0
전과자 재입대 700만 🎉🎉🎉🎉🎉 8 12.24 20:01 135 3
나 3회차인데 급 소취 생겼어 4 12.24 19:50 159 1
🍑30일 챌린지🍑 DAY 2 내가 뽑는 리즈 시절은? 5 12.24 19:43 79 0
정보/소식 놀토 커뮤니티 이주의 놀토쨜!(솦들아 심장 잘 부여잡고 들어와..) 10 12.24 19:14 321 3
섭이 조곤조곤 진지하게 자기생각 말하는거 5 12.24 19:06 130 4
어쩜 이렇게 생각이 깊을까?... 5 12.24 18:28 163 3
이창섭 오늘도 화이팅! 5 12.24 18:14 105 0
미디어 그대 내게 다시~ 3 12.24 18:12 101 2
평섭... 3 12.24 17:37 116 4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1:16 ~ 9/19 1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