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8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2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포카 몇 개 씩 있어? 중복 빼구! 27 10.01 17:24901 0
라이즈아직 앨범 한 장도 못 받은 몬드 있어? 18 10.01 19:50346 0
라이즈/정보/소식 🦕🦕인스스 20 10.01 17:51793 19
라이즈 숑톤 이래도 되는거임? 13 10.01 23:04389 12
라이즈 은석이 사진 너무 충격이라 아직도 확대해서 보고있음 14 10.01 16:06847 11
 
메자마시 착장 17 04.15 06:50 607 3
아니 일본생방 무대는 7시 30분에 한대... 04.15 06:47 155 0
소히 눈썹 다듬고 처음 나온게 언제야?? 11 04.15 02:01 301 0
우리음방 다음주까지는 돌겠지? 2 04.15 01:49 208 0
넨또들아 불가침영역 완결난거 알아? 7 04.15 01:48 165 1
헉 성찬이 우락밤 원빈이 토냥덕 소희 똘병이 부채 나눔이다!!!! 19 04.15 01:41 685 9
희주들 얼마나 황당했으면ㅋㅋㅋㅋㅋㅋ 2 04.15 01:29 548 0
은석이 같이 엠씨본 sbn이 라방에서 언급! 3 04.15 00:53 456 2
원빈이 이 프리뷰는 꼭 고화질로 보고싶다.... 5 04.15 00:49 238 0
4월 15일 오늘 라이즈 스케줄 정리 8 04.15 00:47 536 4
생각해보니까 오늘 자컨도있다!!!! 1 04.15 00:47 149 0
티저의티저가 13초였으니까 1 04.15 00:35 173 0
사녹 갔다온 몬드들 이거 맞아? 7 04.15 00:35 317 0
일단 보이는대로 다 캡처해봄 2 04.15 00:25 285 3
안나뷰 5 04.15 00:21 119 0
희쥬들 빨리 자 이따 또 바쁘다🧡 1 04.15 00:21 59 0
나 잘래 안나뷰 2 04.15 00:19 57 0
티저만 보면 약간 아무노래느낌인데ㅋㅋ궁금타 04.15 00:13 67 0
또돌즈가 또 이상해 4 04.15 00:13 215 0
ㅋㅋㅋㅋ ㅇㄴ 티저의 티저 첨보넼ㅋㅋㅋㅋ 6 04.15 00:11 2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7:08 ~ 10/2 17: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