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다빈밴드 2일 전 N탯재 2일 전 N이영지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2l
이 글은 1년 전 (2023/12/2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앤톤이 유튭에 커버곡 영상 올라온다면 34 01.04 21:371502 2
라이즈뭐 물래 타임하장 33 11:13429 0
라이즈인형키링 평소에 달고다녀? 24 01.04 18:001286 0
라이즈다들 미니인형 몇개 있어?? 22 01.04 22:52235 0
라이즈오늘 땡 치면 애들 위버스 오겠네 16 01.04 15:151422 0
 
이소희 누가 다리먹든 날개 먹든 하등 관심없어 6 12.24 22:23 249 0
구도가 너무 안정감 있다고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2 12.24 22:22 268 3
박원빈 초록 모자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 3 12.24 22:22 135 0
녜 느에 3 12.24 22:20 143 1
단편 공포영화 애들 리액션을 봐야하는데 12.24 22:20 62 0
넨또 금손 팬아트... 새로 떳다... 6 12.24 22:20 192 0
소희 진짜 센스있다고 느꼈던 부분이8 12.24 22:18 363 5
라이즈는 막내들이 의젓해요 4 12.24 22:18 264 0
악 박원빈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12.24 22:17 232 0
근데 야채파티 야채타임이 대체 뭐가 웃겨 2 12.24 22:17 194 0
게임 지옥 훈련에 돌입해야함 2 12.24 22:16 95 0
아 성찬이가 은석이 장작 넣는 거 맞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12.24 22:15 348 3
성찬이는 원빈이 사투리 진짜 좋아하는듯 10 12.24 22:14 305 2
찬영이 진짜 아기먹짱🧡 2 12.24 22:13 164 2
원빈이 뽝! 빡! 뽁! 뿝! 12 12.24 22:11 213 0
타로 진짜 형 같고 은석이 갑자기 동생 됨 6 12.24 22:10 268 1
오늘 숑톤 걍 일기장포타아님?? 4 12.24 22:10 272 0
이거 소희가 은석이한테 말하는 걸까 9 12.24 22:09 257 0
이찬영 프로텍터가 오늘부터 내 직업이다 5 12.24 22:08 160 0
은석이 애교하고 민망해져서ㅋㅋㅋㅋ 3 12.24 22:07 1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