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5l 2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2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정보/소식 🍑🎉LEECHANGSUB 1ST ALBUM <1991> '33.. 40 10.02 18:04822 23
이창섭 ✨이창섭 컴백 <33>, <OLD TOWN>✨ 많관부🍑 32 15:19371 16
이창섭 Pixid 창서비 나온다 !! 20 10.02 16:04259 2
이창섭 노래가 고팠나보다 18 10.02 17:01294 6
이창섭/정보/소식 241003 오셜섭 [✨] <1991> - 이창섭의 33문답📝 20 15:33196 4
 
정보/소식 231225 놀라운 토요일 커뮤니티 3 12.25 14:06 173 2
알고리즘 떠서 보는데 이 장면 3 12.25 13:59 111 1
정보/소식 231225 비하인드 에이콤 인스타 6 12.25 11:25 181 1
어제 커튼콜 다른 사진 6 12.25 10:56 184 3
미디어 섭이 뉴짤 5 12.25 10:15 179 0
(ㅇㅈㅈㅎ) 나 이 장면 너무 귀여워 8 12.25 10:02 349 3
곡의 의도를 파악하는게 좋은 2 12.25 04:26 153 1
창섭시🍑 2 12.25 02:33 55 0
창섭시🍑 2 12.25 02:27 60 0
창섭시🍑 3 12.25 02:26 62 0
창섭시🍑 3 12.25 02:26 57 0
심심한 솦들 포도알 투표 해보자 1 12.25 02:04 103 0
미디어 ㅊㅎㅅ님 인스타에 구리구리 4 12.25 02:03 163 0
미디어 놀토! 유난히 내성적이고 더러운 전과자 이창섭의 답ㅋㅋㅋㅋㅋ 4 12.25 01:48 113 3
후기 오늘 공연 짧은 후기 6 12.25 01:33 241 4
미디어 놀토! 영웅창섭ㅎㅎ 2 12.25 01:25 55 2
나를 항상 웃게하는 2 12.25 01:14 111 0
나른 물복섭 3 12.25 01:07 111 1
퇴근길 옆선 5 12.25 00:55 163 1
새삼 반하게 된다 6 12.25 00:37 191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