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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개월 전 (2023/12/2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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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진기가 샤팅 있으니까 찡구 응원봉은 우선 계획없대 21 09.08 19:45869 0
샤이니내일 초동 마지막 날이야ㅠㅠㅠㅠㅠㅠ 34 09.08 22:04572 1
샤이니 기범이 바막 사려고 했는데 넘 비싼걸.... 15 1:23453 0
샤이니 오늘 진기 짱예 15 09.08 15:09414 0
 
헐 언젠가 저거 꼭 이태민이 부른거 보고싶다 04.07 01:27 82 0
어데야 탬버블 5 04.07 01:22 143 0
김종현 바디리듬 보고싶다 5 04.07 00:51 123 0
아 김기범 글씨 이렇게 쓴 거 처음 봐 ㅠㅋㅋㅋㅋㅋ 5 04.06 23:55 359 0
나도 북실이 헤어컷하고있는데 너무 털날려서 코가 미칠거같아 6 04.06 23:50 170 0
트위터에 북실이 검색하면서 깔깔 웃는 중 4 04.06 23:38 166 0
ㅇㄴ 이 북.꾸(북실이꾸미기) 봐줘 8 04.06 23:20 542 0
진기 큰거 뭘까 사진 말고 다른거? 9 04.06 23:17 599 0
와 진기 큰거 과연 뭘까 20 04.06 23:17 806 0
태민이 오늘 마지막 인사할 때 따봉 다섯개 쌓는거 19 04.06 23:16 863 6
오늘부터 샤이니 컴백 대비 적금해야겠다 04.06 23:08 113 0
회사가 달라졌는데 공백 없이 일해주니까 4 04.06 23:07 232 0
그리핀 선생님들은 밤에 일하는 타입이네 2 04.06 22:58 249 1
그리핀 지금까지 맘에 들어 ㅋㅋㅋㅋ 2 04.06 22:57 2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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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종현이하면 뭐가 생각나?? (ex.향초) 20 04.06 22:05 4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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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청청입고 리즈니스 미쳣다.... 1 04.06 21:37 1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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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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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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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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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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