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11시간 전 N비투비(비컴) 12시간 전 N민희진 12시간 전 To. 원헌드레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7l
이 글은 1년 전 (2023/12/25) 게시물이에요
더보이즈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미디어 주연이 최애캠핑 떴다 12 01.22 19:0491 4
더보이즈프롬 포카 다들 받앗옹? 13 01.22 14:31167 0
더보이즈 🐻: 나 주머니에 손 보호하고 다녀서 안 탈텐데 11 01.22 17:14163 1
더보이즈막콘 드코 맞춰가는 익들아 너네 모교 교복 입을거야? 26 01.22 18:05327 0
더보이즈삐뽀 현재 프롬 10 01.22 15:4475 0
 
충격 복싱 하는 이주연 실존 9 3:45 115 0
이주연 왤케 효자야 4 1:18 91 0
안녕하세요… 더비 여러붐들게 도움을 구합니다… 13 0:24 233 0
장터 중콘 교환해줄 뽀 구해요 ㅠㅠㅠ 1 0:21 77 0
영훈이 팬콘 컨포 교복으로 바꾼버전 3 0:14 75 0
우와 쥬큐 고독방 500명됐어 3 0:13 58 0
정리글 [1월22일] 더보이즈 떡밥 1 01.22 23:59 5 2
중콘 4구역 맨뒷열 팔찌떼주는걸로 양도받을 뽀 있어? 6 01.22 23:58 142 0
독방뽀들이랑 파티룸같은거 빌려서 01.22 23:40 41 0
막콘 선예매표로 1장있는데 양도가능한가? 11 01.22 23:14 190 0
하 나 진짜 어디갈까… 8 01.22 22:23 157 0
주연이 햄토리야... 1 01.22 22:21 45 0
중콘 32구역 7열 ㄱㅊ한 뽀? 1 01.22 22:00 94 0
막콘 표 2개인데 하나 친구거라 취소도 못하고 전진 포기하는 게 낫겠지ㅠ? 7 01.22 21:56 133 0
마플 8구역엔 누가 올까 17 01.22 21:48 214 0
더 앞쪽으로 자리 잡았다 20 01.22 21:35 188 0
막콘 3층이긴 한데 방금 취켓 3개 봄 6 01.22 21:15 156 0
취켓 포기해야되나 ㅜㅜ🥹 1 01.22 21:06 90 0
자리고민 봐줄 사람..! 2 01.22 20:21 88 0
주연이 생일 축하해주신 거 마음 좋음🥺 4 01.22 19:39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더보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