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4일 전 To. 원헌드레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3l
이 글은 1년 전 (2023/12/2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첫콘뽀들 자리티즈하자📢❤️ 61 01.30 19:271292 0
더보이즈미친 입장포카준다 .. 21 14:021311 0
더보이즈낼 모입구가? 15 01.30 19:56712 0
더보이즈입장 포카 첫중막 다를 각이지? 14 15:19437 0
더보이즈뽀들아 혹시 서울 다들 롱패딩 입고다녀??? 11 01.30 23:10342 0
 
주연이 버블에 무한 쭈담쭈담해주고 옴 12.25 20:25 40 0
주연이 특히 덤블링 부분때메 더 떨려했을것 같은데 3 12.25 20:22 105 0
뽀들아 주연이 인트로 직캠 이것도 있어 8 12.25 20:20 110 3
세상이 억까하는걱 같다 아직도 믿을수가 없다 2 12.25 20:19 75 0
애들은 정말 너무너무 잘해떠..... 12.25 20:18 26 0
요즘 폼 좋은 아이스티에게 간곡히 청합니다. 8 12.25 20:16 172 0
컨셉 미쳤고 준비 미쳤고 애들 폼 미쳐서 더 속상해 12.25 20:15 36 0
주연이가 떨린다고 해서 더 속상함 9 12.25 20:14 127 0
아 그냥 제가 지금부터 1년동안 카메라 무빙 연습할게요 2 12.25 20:14 50 0
삐뽀 콥이 인스타 3 12.25 20:10 57 0
그래도 더보이즈는 제일 멋있었고 제일 잘했다 ❤️❤️❤️❤️ 4 12.25 20:08 43 0
쭈여니 인트로 직캠 하나 더 뜸 4 12.25 20:08 91 0
마플 영재 버블 보는데 애들도 허탈한가봐 11 12.25 20:07 494 0
마플 아니 주연이 부분은 아예 방송 사고 아님?? 11 12.25 20:05 263 0
마플 계속 보고있는데 연말 원래 발카 심하다지만 객관적으로도 우리때가 너무 심했는데?.. 13 12.25 20:04 230 0
마플 ㅋㅋㅋㅋ날려도 이주연 옆돌기하는걸 날렸댄다 ㅋㅋ 2 12.25 20:04 97 0
애들 오늘 진짜 잘했다........🥺 12.25 20:03 32 0
마플 주연이 옆돌기 하는 것도 안 찍히고 아 속터져 5 12.25 20:01 179 0
얘들아 주연 인트로 직캠 4 12.25 20:01 94 0
애들 잘해서 더 속상함 12.25 20:01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더보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