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2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정보/소식 성훈이 헤어케어 브랜드 신제품 앰버서더로 발탁 35 11:431148 0
엔하이픈성훈이 항상 스포도 안하고 조용히 다 해내는거 왜이렇게 좋지 25 13:59696 2
엔하이픈다들 콘서트 16 1:13432 0
엔하이픈02즈 셋이 꽃보다청춘같은 여행 컨텐츠 보고싶다 12 18:20198 0
엔하이픈/정보/소식 희승성훈 아이스챌린지 11 09.29 18:07264 0
 
OnAir 희승이 패딩 예쁘다 3 12.25 21:34 60 0
근데 솔직히 오늘 재윤이 5 12.25 21:30 88 0
오늘자 태릉즈 8 12.25 21:12 158 0
일본방송 하마스카 방송부 출연 3 12.25 21:10 112 0
오늘의 엔하이픈 2 12.25 21:07 82 0
정원이 돌려차기 정면캠 4 12.25 21:04 66 0
나도 재윤이 때문에 어떤 노래가 너무 익숙햇음 2 12.25 20:49 99 0
의리있게 엔딩까지 기다렸건만 4 12.25 20:47 121 0
아니 정원이가 머리에 총을쏘는데... 3 12.25 20:27 102 0
콬서트 어디 넣어야되지 3 12.25 20:12 87 0
Still Monster + Dance Break + Sweet Venom 12.25 20:01 67 0
제이크 입술피어싱했었네! 9 12.25 19:52 242 0
정원이 돌려차기😭 26 12.25 19:45 846 4
죄송한데 오늘 안무영상 올려야 될 듯.. 15 12.25 19:30 521 0
성훈이 턴 너무 잘했어여의🫳🏻🐶 13 12.25 19:30 234 0
직캠만 기다린다 19 12.25 19:27 581 0
픈둥이들 가요대전 너무 멋졌다 🥺🖤🖤🖤🖤 7 12.25 19:25 102 0
애들 스포보니까 12.25 18:56 94 0
애들 무대스포 ㅋㅋ 2 12.25 18:24 146 0
레카 정원이 대박 ⛄️ 7 12.25 16:19 258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1:12 ~ 9/30 21: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