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7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25)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오랜만에 재혀니 장발 보니까 사람아니네 13 09.30 21:46328 1
더보이즈 10/9 떤디 컴백 😆 9 09.30 12:13184 1
더보이즈 주연이 오늘 착장 쏘 핫... 9 1:26132 5
더보이즈꺅 담주에 아돌라 떤디 컴백이댱 8 09.30 12:0393 0
더보이즈 😇 8 09.30 20:17207 0
 
뽀들아 지니 좀 들어주어어엉 ㅠㅠㅠ 4 03.19 13:18 92 0
영훈이 포카 4 03.19 13:17 107 0
혹시 애들 포카 뜨는 타래 있는 뽀? 03.19 12:37 75 0
혹시 후니 차니처럼 버블 매일오거나 자주오는 멤 누구야? 2 03.19 12:18 183 0
지창민 많이 쳐줘야 세살 2 03.19 12:15 120 0
미공포 송장 안떴으면 아직 반영 안된건가? 2 03.19 12:13 119 0
음원 다운 받고 나면 꼭 삭제하고 스밍 돌려야 해! 🔥 2 03.19 12:09 94 0
삐뽀 12시 차트 비상 🚨🚨🚨 (스밍 확인 음소거 xx) 2 03.19 12:07 110 0
[영훈/큐]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1 03.19 12:06 90 0
넥타~ 03.19 12:05 68 0
첫방의상 뮤비 정장이겠찌 03.19 11:57 73 0
어케.. 넥타 너무너무 조아.. 03.19 11:29 71 0
벌써 콘서트에서 넥타 듣고싶어서 드릉거리는 중 03.19 11:28 61 0
남은 미공포+럭드 1 03.19 11:25 154 0
삐뽀 11시 차트‼️ 위험‼️ 4 03.19 11:05 114 0
첫방 엠카야? 1 03.19 10:25 127 0
각자 장래희망 옷 입고 무대해줬으면 5 03.19 10:15 126 0
우리 오늘 그.. 라이브 영상 뜨는 것만 있나? 2 03.19 10:11 142 0
뽀들 우리 음싸에서 한 번씩이라도 듣자...!! 4 03.19 09:40 102 0
회사에서 스밍 돌리는 중 3 03.19 09:23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4:48 ~ 10/1 4: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더보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