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7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25)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봉들은 사랑 돈 명예중에 하나만 고르면 뭐 골라? 93 10.15 16:253528 2
세븐틴봉들은 유닛곡 중 어떤 곡이 맘을 사로 잡았어? 53 10.15 19:34583 0
세븐틴지금까지 다들 스밍 몇회인지 말하고 갈사람🙌🙌 32 10:29499 0
세븐틴민원러들 만약에 하나를 받을 수 있다면 31 10.15 16:49519 0
세븐틴 오늘 역조공 준휘…🥺🥺🥺 24 10.15 09:191622 1
 
엄마가 계속 에쿱스 예쁘게 생겼다 그래 4 01.06 13:20 196 0
봉들아 나나투어 출발 전에 승철이 자기 편지 뽑으라는 거 봤어? 1 01.06 13:11 271 1
원우 이 부분이 나피디님이 머리까지 부딪혀가며 웃던 장면인 거 같은데 13 01.06 13:07 686 0
나나투어 민규 왤케 귀엽지ㅋㅋㅋㅋ 2 01.06 13:04 121 1
정한이 준비하고 있었단게 너무 웃긴게ㅋㅋㅋㅋㅋ4 01.06 12:43 234 0
부석순 오늘 파이팅해야지하려나 4 01.06 12:35 153 0
명호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1.06 12:34 61 0
지금 티비엔쇼 채널에서 나나투어 재방송 하는데 1 01.06 12:32 99 0
이거 민규가 호시 의자에 부딪힌 것 같지 10 01.06 12:31 598 0
정한이랑 원우 텐션 떨어지면 슬슬 붙어있는거 너무 웃곀ㅋㅋㅋ 2 01.06 12:30 351 1
남편이랑 나나투어 같이 봤는데 2 01.06 12:21 211 0
버논이 귀여웠던거ㅋㅋㅋㅋㅋㅋ 2 01.06 11:59 195 0
나 민원에 너무 과몰입하고 있어서 9 01.06 11:53 528 0
아 애들 풀패키지 반바지에 다이아몬드 자수있던데 2 01.06 11:41 207 0
헬스장 가서 나나투어 봄ㅋㅋㅋㄱㄱㅋㅋ 3 01.06 11:21 294 1
민규가 원우방만 제끼자고 한것도 충격인데 9 01.06 11:19 556 1
하ㅜ시청률 생각보다 잘나와서 너무너무다행이다.. 01.06 11:14 140 0
나의 탑라아인 🌪️🌀 1 01.06 11:12 104 0
아 귀엽다ㅋㅋㅋㅋㅋㅋ 01.06 11:11 107 0
형방 제낀다는게 생각할수럭 더이상함 7 01.06 11:10 30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17:20 ~ 10/16 17: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