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9l 1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2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 고소 공지 103 10.17 18:0212986
라이즈 찬영이 위버스 상메 올렸어 62 2:327255
라이즈버블하게되면 누구할꺼야? 44 1:261084 2
라이즈📢📢긴급 화력지원해줘 3위안에 들어야해🪫🪫 58 10.17 23:011052 9
라이즈헐 고소 공지 뜸 27 10.17 18:00696 3
 
윤상아버님 잘봐두세요ㅋㅋ아버님 아들 이제 그정돕니다 6 05.05 15:23 323 1
콘서트 어제 몇시간했어? 4 05.05 15:21 119 0
윤버지 옆에 찬영이 외조부모님도 오셨나봐 8 05.05 15:21 456 0
혹시 어제 온콘 미러링해서 본 몬드들 중에 5 05.05 15:21 99 0
오늘 멤버들 가족분들 왔다고? 첫콘러는.. 05.05 15:21 215 0
응원봉 없어도 괜찮겠지?.. 1 05.05 15:19 88 0
애들 오늘 다 울거같애 7 05.05 15:15 319 0
오늘 지인들 가족들 오는 날인가바 1 05.05 15:15 396 0
지각이다 44분 종합운동장역에 도착하면 1 05.05 15:15 80 0
후기 본인표출 희주누나들아 나 데뷔했어 17 05.05 15:15 979 2
현장인 몬드 중에 보조배터리 남는 사람... 05.05 15:13 57 0
14구역에 윤상님 계신다 와 😧😧 9 05.05 15:13 337 0
장터 막콘 라이브 분철해줄 몬드 있니?? ㅠㅠ 8 05.05 15:12 96 0
응원봉 줄 05.05 15:11 62 0
온콘 결제 어디서해?? 2 05.05 15:08 91 0
플로어 앞열인데 사방이 다 외국팬이라 너무 외롭다.. 2 05.05 15:08 136 0
아니 타로 머리 저러는 이유가 뭐댜 2 05.05 15:08 174 0
장터 막콘 라이브 분철 해주실 분...?ㅠㅠ 7 05.05 15:04 104 0
오늘 촬영 금지야? 5 05.05 14:56 278 0
사첵 때 플로어에도 빈 좌석 있어? 1 05.05 14:55 1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21:46 ~ 10/18 2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