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5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2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이 타이밍에 갑자기 물어보고 싶었어 다들 최애곡이 뭐야 29 21:38336 0
라이즈시즌2 어디서하면 좋겠어? 26 0:551089 0
라이즈에버랜드 엠디 5시간 반 기다렸는데 21 15:341723 0
라이즈디아이콘 살거니? 몬드들아 22 10.02 21:541297 0
라이즈/정보/소식 앤톤이의 사이렌 18 19:04530 10
 
낼 대친소 게스트로 라이즈 나와 32 04.17 20:07 1634 5
정보/소식 우리 리스닝파티 13 04.17 20:01 532 0
장터 박맛젤3종 + 박맛젤포카 + 에뛰드포카 분철 2 04.17 19:59 97 0
몬드들아 드디어 내일이다 7 04.17 19:56 104 0
이분 인형놀이가 너무 본격적이신데 11 04.17 19:45 456 2
근데 토냥덕에 오리는 왜 들어간 거야?? 6 04.17 19:37 233 0
우리 광고 진심 너무 많다 2 04.17 19:33 175 2
토냥덕 드디어 와따 4 04.17 19:30 135 0
나도 냥덕이 4 04.17 19:29 95 0
숑톤 진짜 웃긴다 15 04.17 19:19 361 10
라이즈 벨기에 가는거 이번주뮤뱅 결방이면 ?? 3 04.17 19:17 276 0
장터 엠카 사녹 인첵 후 동행 구해요 3 04.17 19:07 146 0
나 발렌 머그컵 고민고민 하다가 톡선에서 늦게 샀거든? 5 04.17 19:02 159 0
광야에 발렌타인 엠디 들어왔대! 2 04.17 19:00 190 0
이분 인형 꾸미기에 진심이시네(계정때문에 그취첵) 9 04.17 18:56 331 0
막날에 구매한 슴스 드디어 송장뜸 2 04.17 18:49 97 0
본인표출 엥 잊고있었는데 이왜진??ㅋㅋㅋㅋㅋ 4 04.17 18:07 512 0
순정즈한테 투표하자! 3 04.17 18:03 144 2
ㅋㅋㅋㅋ 다들 나름 락밤이도 잘? 꾸미넼ㅋㅋㅋ 9 04.17 18:03 216 0
ㅇ.ㅇㅇsbn자컨에 라이즈!! 11 04.17 18:02 44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3:06 ~ 10/3 23: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