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8l 3
이 글은 8개월 전 (2023/12/2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첫 중 막 언제가 제일 재밌었어? 74 09.16 22:133217 0
라이즈 토롯코로 은석이 실물 본 뒤로 62 0:052228 14
라이즈다들 애들 실물 온이었어 냉이었어?? 42 09.16 22:44780 0
라이즈콘서트 갔다온 몬드들 괜찮니? 26 09.16 14:261182 0
라이즈다들 앙콘 첫중막중에 언제가 제일좋았어? 30 1:41356 0
 
은석이 할명수 나가면 어떨까 1 01.14 18:14 122 0
숑톤 리얼물 이거 재밌음 5 01.14 18:07 253 1
숑톤 우리가 있는 곳으로 작가님 신작 미쳤다 9 01.14 18:01 215 0
요즘 내가 흥미롭게 보는 포타들(씨피 개많음 주의) 7 01.14 17:34 405 5
지상 최악의 남자친구 미쳤나봐 (숑톤 10 01.14 17:04 289 0
팝업 후드 있잖아 4 01.14 17:02 235 0
엠카 1위 진짜 시켜주고싶다...🥺 12 01.14 16:54 384 2
팝업 현장 대기 있잔하 2 01.14 16:50 152 0
정보/소식 잇츠라이브 셀카~!! 1 01.14 16:36 265 1
장터 내일 팝업 댈구 필요한 몬드 있어? 8 01.14 16:03 245 0
요샌 포카 같은거 어디서 구매해?5 01.14 16:01 173 0
오늘 동숲즈 페어 개귀여운데 2 01.14 15:58 110 1
팝업 의류 후기 이분꺼 보면 도움 많이 될듯!!! 착샷 있어 5 01.14 15:55 491 0
OnAir 인기가요 나온다 2 01.14 15:55 79 0
톤넨 왜..왜이래 진짜 뭐야???? 7 01.14 15:36 398 1
새천년 보고 한시간째 벙 쪄있는중 3 01.14 15:24 175 0
넨또 솧이 형아가 편해졋나봐 6 01.14 15:16 363 0
아니 찬영이 유퀴즈에서 땀을 얼마나 흘린거야 19 01.14 15:07 1493 3
애들 팬싸는 1 01.14 15:01 185 0
장터 팝업 댈구해주실분!! 3 01.14 14:52 1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20:28 ~ 9/17 20: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