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l
이 글은 8개월 전 (2023/12/3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와 나 무인 대박남.. 36 11:082806 0
엔시티 굿밤의자깔고있다 25 16:441187 0
엔시티 굿밤 태풍 안내 18 14:53828 0
엔시티얘들아 재현이 엘피 2차예약판매분 예사 빨리 ㄱㄱ 17 12:15578 0
엔시티굿밤 다들 친구랑 가나 13 16:02272 0
 
텐 임팩트 아레나 슴트루 사진 ㅜㅜ 7 03.05 18:20 206 2
슴...불가사리 인형 다시 내줄 생각은 없어? 03.05 18:06 131 0
나 도쿄 글패로 가는데 12 03.05 18:05 320 0
위시 사녹 신청해본사람 8 03.05 18:04 191 0
도쿄 표구하려는데 7 03.05 17:44 242 0
최근에 외국 댄서분들이 애들 춤 리액션 한 거 03.05 17:37 143 0
한시간뒤! 보석함!!!!! 2 03.05 17:31 97 0
혹시 아이폰 15프로 쓰는 멤버들 누구있는지 아는 사람??? 2 03.05 16:49 168 0
장터 드림 개인커버나 스미니 분철할 심! 2 03.05 16:44 220 0
나근데 진짜 이번 드림앨범 너무 기대돼 7 03.05 16:34 227 0
도쿄돔 자리교환 가능한가???? 5 03.05 16:30 143 0
초동주간 분철은 가능하지?? 3 03.05 16:29 149 0
공구 열리면 삐삐 쳐줄 심 구해요💚 2 03.05 16:11 78 0
포토북은 판매처별 미공포 나중에 뜨지? 7 03.05 15:38 147 0
마플 뭔생각으로 도쿄돔 중계를 일본 단독으로 잡았지 7 03.05 15:33 533 0
스미니는 꼬옥 나와줬으면 좋겠어.. 어떤 앨범 발매를 하든 !!! 8 03.05 15:23 203 0
정보/소식 드림 예판 떴다!!!!! 28 03.05 15:05 4444 4
장터 엔시티 포카없는... 스티커 굿즈만!!! 03.05 14:22 147 0
장터 해찬이 나페스 야너내가 소장본 양도!! 03.05 14:21 151 0
혹시 이분 누구야? 1 03.05 14:15 256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0:14 ~ 9/30 20: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