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6l
이 글은 8개월 전 (2023/12/3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하 굿밤 날씨 실화야????? 14 09.29 21:551012 0
엔시티나재민 미쳤어 14 09.29 12:321253 0
엔시티굿밤때 비 온다는데 많이 오면 취소 될 가능성 11 09.29 20:36777 0
엔시티글 좀 찾아줄사람 ㅠㅠ 12 09.29 17:29539 0
엔시티도재정 퍼퓸 앨범에 도영이 향수랑 단체 향수 6 09.29 11:20415 0
 
위시 일본반 앨범 10 03.06 13:35 245 0
텐로랑 진짜 찰떡이다 03.06 13:35 47 0
아니 텐로랑 이번에도 시스루였구나? 1 03.06 13:33 70 0
정보/소식 NCT 공계 생로랑 텐 1 03.06 13:31 63 0
내기준 이번 텐로랑 베스트컷 1 03.06 13:25 77 0
글 하나만 찾아줄사람!! 2 03.06 12:49 250 0
이번 생로랑 착장 바람에 옷 날리는거 너무 예뻐 4 03.06 12:21 106 0
근데 활동중에 콘서트 티켓팅 할수도 잇어?? 7 03.06 11:38 811 0
시온이 진짜 남친짤 장인이다 1 03.06 11:28 151 0
마플 해외팬들도 유니티 중계해달라고 난리네 4 03.06 10:54 415 0
네이션 메이킹 영상 어디서 볼 수 있엉? 2 03.06 10:15 99 0
텐아 빨리 와서 순대국 알탕 떡볶이 김밥 먹어라 4 03.06 10:15 174 0
텐로랑 미쳤네 진짜 3 03.06 09:57 73 0
위시애들 어디서 이런 천재만재들이 들어왔는지 2 03.06 09:47 172 0
드림 예판 예사에서 사려하는데 5 03.06 09:01 252 0
드림이들 또 새벽까지 스케줄 있었나보다 03.06 08:42 196 0
대빵어깨 자켓 잘어울린닼ㅋㅋㅋ 03.06 07:57 152 0
훤칠하다 이건 촬영햇겟지 1 03.06 07:56 207 0
텐 옆선 진짜 살벌하다 1 03.06 06:57 136 0
텐 이번 생로랑도 추위를 다 이겨버렸다 2 03.06 06:06 1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