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2l
이 글은 8개월 전 (2023/12/3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앙콘 이벤트 후기 봤어? 30 09.19 19:591617 22
라이즈아니 긍데 콘서트 끝나고 슬로건 버리고 간 희주들 많도라?? 29 09.19 21:00801 0
라이즈 와씨 앙콘 콤보 무대 공개다 21 09.19 18:01576 5
라이즈 아니 은석이 미친거 아님???? 20 09.19 16:03739 10
라이즈 빈앤톤 카톡테마 20 09.19 22:02476 9
 
아 이소희 웃다가 머리박는 거 3 12.30 22:53 180 0
아니 원빈이 뭐 뜯은거야ㅋㅋㅋㅋㅋ? 5 12.30 22:44 317 0
범 떴네 숑넨.. 3 12.30 22:43 156 0
나중에 단콘할때 오프닝으로 사이렌 말아주면 쩔것같아 3 12.30 22:42 94 0
어쩌지 진짜 점점 라이즈에 진심이 되어버린 희주입니다... 12.30 22:37 70 0
찬영이 소리 없는 아우성.... 2 12.30 22:28 262 0
찬영이 많이 하는 말 1 12.30 22:26 226 0
자컨 후기 : 라이즈는 안 울고 보는 브리즈만 감동파티 3 12.30 22:24 201 0
영원즈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그런 세월이 느껴져서 좋음 1 12.30 22:23 148 0
오후부터 마음에 국밥 쏟는다.... 12.30 22:23 44 0
소히가 아 이찬영이~?? 하는거 왤케 좋지ㅋㅋㅋㅋ 2 12.30 22:18 190 1
영원즈가 좋아 2 12.30 22:16 132 0
난 솔직히 얘들 걱정 많이 됐거든... 3 12.30 22:15 439 2
아 송은석 영어 자컨팀에서 알아서 해석해준거 웃겨죽겠음 2 12.30 22:15 275 2
은석이가 귀여운 거 좋아하는 거 볼때마다 신기해 4 12.30 22:15 227 0
원빈이가 팀의 성공을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람< 이라는게 11 12.30 22:14 475 4
자컨보기전에는 가슴에 국밥쏟을 준비하고있었는데 1 12.30 22:12 116 0
얘들아 나는 은석이를 봐도봐도 모르겠어ㅋㅋ 1 12.30 22:12 146 0
찬영이 노력은 정말 모두의 눈에 다 보여 3 12.30 22:10 180 2
은석이가 분위기 환기하는거 은석이식 다정함 같았어 3 12.30 22:10 20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