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2/30)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위버스 디엠 해줬으면 좋겠당ㅇ 36 11.08 19:23903 0
엔하이픈 오버더문 챌린지 왔다 18 11.08 18:44576 0
엔하이픈/정보/소식 ENHYPEN <No Doubt> Official Teaser .. 16 0:00504 0
엔하이픈잎들아 짹에서 마마 해시태그 리트윗도 해줘 9 11.08 15:4068 0
엔하이픈 엔하이픈 미보유국은 슬프지만 투표 고고!! 9 11.08 11:10165 0
 
와 오늘 진짜 재밌었다 6 02.24 21:50 86 0
마플 제발 제발 멘트 대형 바꿔줘 5 02.24 21:33 350 0
어제오늘 콘 다녀온 잎들 팁 있나요 7 02.24 21:08 146 0
혹시 오늘 콘서트 다시보는법있어? 4 02.24 20:47 94 0
오늘응원법 많이 해주나?! 4 02.24 20:07 137 0
종성이 오늘 컨디션은 어때??? 4 02.24 19:27 168 0
흑백즈 볼하트 15 02.24 19:03 207 0
2층 앞열인 사람 있어?! 8 02.24 18:06 152 0
혹시 콘서트장이라면 토스켜줄 수 있니 2 02.24 17:20 138 0
42구역쯤인가 왼쪽에 화장실 두 개 있는데 화장실 커서 줄 빨리빠져 2 02.24 17:06 99 0
나만 엔진봉 없어ㅜㅜㅜㅜ 5 02.24 16:45 112 0
오늘 사첵 뭐뭐 했어??? 1 02.24 16:42 76 0
콘서트장 안에 추워? 더워? 5 02.24 16:40 113 0
나 늦을거 같은데 오늘 6시 이후에도 본인확인 되나?!!!! 7 02.24 16:12 115 0
솔플가는 잎들아 3 02.24 16:11 78 0
어제 사쳌 렛미인 폴라럽 이랑 또 뭐했어? 1 02.24 15:55 65 0
오늘 드레스코드 뭐야? 1 02.24 15:49 107 0
막콘 몇시까지 가야 안전할까 2 02.24 15:33 122 0
엔진버젼 스윗베놈 02.24 15:29 64 0
본인확인이랑 엔진존 줄 어때?? 3 02.24 15:15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