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0l
이 글은 1년 전 (2023/12/3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찐현실적으로 앙콘 가능성 몇퍼센트일까? 30 01.20 21:101573 0
인피니트다들 연말정산했니..? 26 01.20 09:33668 0
인피니트 헐 성규 스탭원 에쎄예 저슷비 조금 박제됐다!! 8 01.20 08:03307 0
인피니트성규정규 성규정규 성규정규 8 9:42195 0
인피니트성규 miss 녀.. 7 01.20 22:25460 0
 
카메라가 너무 커요 슨생님 3 02.05 17:38 277 0
오늘 서울 날씨 = 바람이 분다 2 02.05 16:38 109 0
뉴이모션스 들으면 그날은 걍 하루종일 유멬미 어쩌고 5 02.05 15:53 186 0
혹시 성규 ㅅㄱ2 엽서 스캔본 있는 뚜기?? 02.05 15:35 59 0
우리의 어긋난 시계를 감아~ 다시 널 만나~ 3 02.05 14:48 159 0
다들 동우 후드 색상 뭐 샀어? 11 02.05 13:42 423 0
성규 원더케이 셀카 넘 이뻐ㅠㅠ 8 02.05 12:08 389 2
남우현 이 착장 진짜 너무 좋음 5 02.05 10:41 322 4
남우현 턱선 미쳤어 2 02.05 09:56 201 3
장터 2024 시그 미개봉 택포 1.3에 양도해! 02.05 02:19 98 0
동우 후드 02.05 01:01 146 0
후드 상세사진 없는 이유ㅋㅋ 5 02.05 00:15 628 0
동우 후집 산 뚜기들아 회원가입했어? 10 02.05 00:10 338 0
와 팔 핏줄 미쳤다 7 02.04 22:59 734 5
근데 41일은 왜 41일이야 10 02.04 21:00 1453 1
10만원당 응모권 한장이잖아 9 02.04 18:35 776 0
동우꺼 후드만 사게되면 포토북은 포함 아니지? 5 02.04 18:13 254 0
또또마켓 배송&팬싸 일정 문의한 거 답변 받았다!! 3 02.04 18:06 364 0
명수 드라마 2 02.04 16:36 226 0
우현이 어제 생일 케이크 팬들한테 나눠준거 봤어🥹? 2 02.04 15:57 3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