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황치열 6일 전 N이무진 6일 전 NOasis 6일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0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2/3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이쯤에서 다시 해보자 60 12.10 22:451613 0
인피니트뚝들아 해금 아이디어 주인 나왔다!!!! 34 12.10 22:201014 1
인피니트 막콘 끝나고 애들 퇴근길 기다리는데 40 12.10 23:27975 0
인피니트 14일 시위가는 뚜기들 참고 ! 19 11:48605 4
인피니트우리 멤버야....???? 성규가 인스피릿 멤버라고 함ㅠㅠㅠㅠㅠ 21 12.10 12:361106 1
 
우현이 생카 투어 진짜 재미있었다!! 1 02.09 20:46 162 0
손민수 각... 1 02.09 20:16 516 0
사실 나 12 02.09 20:02 382 0
성규 말투 따라하다가 금지어 걸림ㅋㅋ 3 02.09 19:12 506 0
우현이 생카 돌다가 ㅋㅋㅋㅋㅋ 1 02.09 15:45 232 0
동우 프롬 링크 선예매는 1 02.09 12:12 211 0
장터 혹시 횬꼬미랑 규꼬미 10깅 양도할 생각 있는 뚝 있을까? 02.09 06:17 135 0
힝.. 동우 너무 따숩다.. 2 02.09 00:15 345 0
성규 너무 귀엽다 진짜... 3 02.08 22:36 439 4
별안간 김명수 먹방 시키고 싶다ㅋㅋㅋㅋㅋㅋ 5 02.08 22:23 232 0
혹시 동우 프롬 선예매 우리랑 관련 있어? 1 02.08 22:23 278 1
뭐야 성규 이 사진 어디 뜬거야 13 02.08 22:13 1408 8
식목일 다시볼수있는 방법 없지... 2 02.08 21:21 179 0
혹시 내일 Sanctuary 우현이 생카 가는 뚜기 있을까... 1 02.08 20:17 234 0
성규 리메이크 곡들 궁금한게 있는데 4 02.08 20:02 233 0
단체 설인사 영상 있을줄 몰랐는데 감동..💛 7 02.08 18:03 291 1
라방 햇었어?? 모야 4 02.08 16:20 521 0
마플 멤버 인스타 가서 이상한 댓글 달고 답글 받은 거 자랑하기 18 02.08 16:06 720 0
마플 동우 인스타 댓글 보고 내 눈을 의심함 18 02.08 16:04 704 0
아놔 들어가자마자 케잌들고있는데 초가 1 02.08 16:02 1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