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9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2/3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와 김석진 지큐 미쳤음 36 11.08 09:492068 35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happy 하라메 24 0:00353 20
방탄소년단 최근 석지니 17 11.08 11:32279 23
방탄소년단 탄들아 이거 봐바 ㅠㅡㅠ 22 11.08 12:18497 0
방탄소년단우리 12월 완전 축제네ㅋㅋㅋㅋㅋㅋ 22 11.08 13:381290 7
 
오늘 생카간 탄소들아 사람 많았어?? 02.18 22:34 60 0
난 애들이 이런식으로 다 알아줄 때 감동 개껴ㅜㅜㅜㅜ나만 그래? 3 02.18 22:32 95 0
장기연애바이브의황제권위자종결자신마스터군림자 8 02.18 22:31 272 6
헐 미친 호비 인스스 그 터미널 앞에 생카컵 아닌가? 1 02.18 22:26 151 0
호비 거의 생축투어 다닌 아미 아니냐고 근데 이제 본인이 쩨홉인ㅋㅋㅋ 02.18 22:22 62 0
정상병님 군대에서 상당히 잘 지내시나버ㅏ🥹 2 02.18 22:22 75 0
홉조교님ㅠㅠㅠ저 사진도 ㄹㅇ 몽글몽글 02.18 22:20 38 0
헐 호비 많이 봤다ㅠㅠㅠ호비정원도 가고 부대앞에 축하문구들도ㅠㅠㅠㅠ 7 02.18 22:18 107 0
호바ㅠㅠㅠㅠㅠ생일 너무너무너무 축하해 02.18 22:16 36 0
뭔가 마음이 이상하닼ㅋㅋㅋㅋㅋ 2 02.18 22:16 110 0
삐삐 호비 인스타 13 02.18 22:14 424 7
탄들아 나 석지니 인형 산 거 왔는데 너무 귀여워ㅠㅠㅠㅠ 9 02.18 22:09 266 0
삐삐 전참시 ㅂㄹㅂ ㅈㅋ님 2014 마마 배틀 언급 17 02.18 22:00 676 6
삐삐 예수=정호석 3 02.18 21:57 130 0
삐삐 탄이들 한터차트 수상💜 47 02.18 20:51 2605 11
정국이 한터 뮤직 어워드 올해의 아티스트 본상 수상했대🏆 15 02.18 20:43 428 2
석진오빠 제대 D-100때 우리끼리 자축 할 거 없나 3 02.18 20:14 82 0
장터 머치박스15 구해봅니다(재배송 및 배변) 02.18 20:13 66 0
소신발언 이때만큼은 윤기 애옹이 아니고 강쥐맞다 인저엉? 1 02.18 20:08 72 0
빅히트 릴리트 윤기 비하인드 낸나 4 02.18 20:01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