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l
이 글은 11개월 전 (2024/1/0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구믐 있는데 뉴믐 산 심? 29 12.11 12:481812 0
엔시티재민이 달바 마스크팩 써본 심 있오?! 28 12.11 20:151515 0
엔시티혹시 드림 인형 양도하면 받을 심 있나?(수정함) 23 18:27795 0
엔시티막콘 송장 뜬 심 있니 24 18:16349 0
엔시티/정보/소식 MARK 【프락치 (Fraktsiya) (Feat. 이영지)】 18 0:041084 3
 
보상으로 크리스탈 주는 맵 뭐야?? 3 01.02 23:35 73 0
다들 엔시티존 무과금만 얘기해서 13 01.02 23:28 702 0
해찬이 배경화면 마크 자는 거에서 바꿨는데 8 01.02 23:26 430 1
새해맞이 다꾸하려고 스티커 쇼핑 중인데 01.02 23:25 61 0
트레카 질문!! 01.02 23:22 30 0
엔시티존 무과금으로 이정도면 괜찮게 하고있는거지?.. 23 01.02 23:20 922 0
제발 마크한테 이 베레모 다시 한번만요 제발 4 01.02 23:13 207 0
엔시티존 친구 할 심 있니ㅣ 9 01.02 23:03 64 0
페리페라 다른 색이랑 같이 산 심드라 01.02 22:58 66 0
나 입덕한지 얼마 안됐는데 태용-도영, 도영-마크 관계성 변화가 신기햌ㅋㅋㅋㅋㅋ.. 3 01.02 22:57 268 0
아 ㅋㅋㅋㅋㅋㅋㅋ 마크 정면이라 입술ㅋㅋㅋㅋ 1 01.02 22:49 275 1
클럽클리오 12시에 재입고 되겠지..? 3 01.02 22:47 99 0
드림 X 이 계정들 서로 무슨 관계야? ㅋㅋ 4 01.02 22:46 364 0
시즈니분들 제발 ㅠㅠ 이 자컨 도입부 비지엠 먼지 알려조ㅠ4 01.02 22:45 150 0
문태일 쪼푸강쥐 1 01.02 22:40 31 0
시즈니들 다들 도영이말 꼭 명심해라 알겠지 어? 4 01.02 22:37 250 1
새해부터 풍성한 맠동 1 01.02 22:34 172 0
아니 사부작즈 누구 말을 들어야하는거에옄ㅋㅋㅋㅋ 거의 뭐 청기백기임 ㅋㅋㅋㅋ 2 01.02 22:33 226 1
강아지가 사진 찍어준대!! 다들 김치~☺️ 2 01.02 22:28 157 0
비데어포미 뮤비 진짜 넘 좋다 01.02 22:24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