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어제 N최산 어제 N유니버스리그 4일 전 N양정원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1l
이 글은 11개월 전 (2024/1/0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원빈/정보/소식 241211 포스트 4 12.11 02:2312 1
원빈 인기검색어에 원빈이 사진 3 12.17 08:2229 2
원빈 이 직캠 좋다 3 12.01 22:2326 3
원빈 삐니 또 양손동기화ㅋㅋㅋ 3 12.06 08:1842 2
원빈 원빈이 통기타 🎸 2 12.03 01:4514 3
 
삐삐들아 원빈이 라이브 잘하는거지 13 01.09 22:26 185 6
우리 오리ㅋㅋㅋ 2 01.09 21:14 30 0
삔프들 팝업 굿즈 뭐살거야? 3 01.09 19:09 43 0
정보/소식 원빈 인스타 3 01.09 17:25 28 0
사고싶은 팝업 굿즈..아니고 포카.. 2 01.09 16:24 20 0
원빈이 이런 분위기는 타고난거겠지..? 3 01.09 16:12 51 0
원빈이 재채기 반응봐ㅋㅋ 4 01.09 11:57 61 0
삔모닝✨ 6 01.09 07:48 35 0
러브119 원빈이 파트 음색 진짜 너무 좋다... 4 01.09 01:05 29 0
마플 근데 새삼 다들 어제 삐니 2 01.08 20:15 100 0
천사를 보았다 - 👼🏻 2 01.08 18:22 16 0
정보/소식 원빈 인스타 🐆𖤐 2 01.08 17:21 15 0
원빈이 자기가 애교쟁이라는거 인정하는데 걸린게 100일 1 01.08 09:28 35 0
정보/소식 원빈이 위버스 🧡 3 01.07 20:30 50 0
삔프들 어제오늘 컴백 머리 어땠어?? 16 01.07 19:53 120 0
마플 우리 광야 한번씩 가서 머리 정리 좀 해달라고 하자 1 01.07 19:37 34 0
원빈이 직캠 너무 예쁨 3 01.07 18:54 22 0
마플 머리 언제 다듬지🫶🏻🫶🏻🫶🏻🫶🏻 4 01.07 16:53 35 0
원비니 일본에서 알티탄거 왤케웃기지 2 01.06 13:22 104 0
삔프들아 삔나잇🧡 1 01.06 02:14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