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2l
이 글은 10개월 전 (2024/1/0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내일 첫vs막 /좌석vs플로어 어디 예정이야? 33 11.18 15:032191 0
데이식스다들 10일 여행에 잠옷 6개씩 챙겨...? 나 약간 문화충격 31 11.18 18:49871 0
데이식스 하루들 배경 화면 뭐야 공유 해줘 ~ 36 11.18 17:22427 1
데이식스12시 지났다 투표한 하루들 모이자🍀 20 0:0434 0
데이식스우리 부서에 마이데이 4명임 30 11.18 14:35484 0
 
오 조거 인도네시아 2024 가요대제전때처럼 하나봐? 2 01.02 00:29 357 0
데이식스!!!! 1 01.02 00:27 198 1
다들 고딩 데장 꼬옥,,,봐주멶되,,, 7 01.01 23:52 658 1
이거 데나무에 있는 멘트야? 3 01.01 23:45 323 1
성진이는 버블 안하려나.. 9 01.01 23:40 497 0
눈썹뼈...눈썹뼈..... 3 01.01 23:23 337 0
한페될 탑백 62위!! 7 01.01 23:02 225 0
하루들 굿즈 모셔두는 편이야 쓰는 편이야? 11 01.01 22:52 281 0
I feel like I still in a 화정.... 4 01.01 22:31 163 1
박떵딘 가죽자켓땜에 자꾸 앓아 3 01.01 22:18 73 0
팬이라서 그러는걸수도 있지만 ㄹㅇㄹ 2024년에 데이식스 더 슈스될거같아 8 01.01 22:03 348 0
하루들 포카정리 어떻게해? 4 01.01 20:49 224 0
혹시 마데워치 중앙제어 10 01.01 20:35 378 0
나... 권모술수 챌린지 보고 입꼬리랑 광대가 안 내려오는데 9 01.01 20:25 405 0
도운이 이제 낚시에서 식물로 6 01.01 20:15 292 0
도운이 식물까지 나눔하면ㅋㅋㅋㅋㅋㅋ 2 01.01 20:11 253 0
뭐였는지 알아? 할때 고개 갸우뚱거리는거 완죤 훈녀생정 1 01.01 20:10 170 0
쿵빡 원필 권모술수 챌린지 52 01.01 20:05 5083 7
하루들은 MBTI 뭐야? 41 01.01 19:10 635 0
내가 얼빠였다니.. 2 01.01 19:04 3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0:34 ~ 11/19 0: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