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W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5l
이 글은 9개월 전 (2024/1/0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온앤오프노얌이 머리에있는건 뿔이 아닌가봐 8 10.04 12:42253 0
온앤오프/정보/소식 [온꼬미즈] 어느 날, 언제나처럼 야채튀김을 튀겼는데...✨ 7 10.04 12:02119 1
온앤오프 옆집인데 저희 비하인드에 와이엇님 나와서 두고가용🤗 6 10.07 21:13226 1
온앤오프 아가퓨즈들은 알까? 원드림원코리아 부른 온앤오프 5 10.04 18:2189 0
온앤오프 온앤오프 타이틀곡 모음집 이거 좀 아름답다 얘들아 5 10.06 01:07131 0
 
정보/소식 프롬 오픈(얼리버드) 15 01.01 16:08 455 0
애들 이름바꾼거 반응 좋네 9 01.01 15:05 388 4
그럼 제이션은 머라고 해야할까? 8 01.01 15:03 215 0
새해특집(?) 아기가 억울한 유토 팬만화 9 01.01 13:22 228 18
벌써 이따 아돌라에서 3 01.01 12:54 150 0
돌판에 승준 민균으로 활동하는 애들 우리애들밖에 없나? 4 01.01 12:43 348 0
이제는 예명즈 본명즈 나눌 수 있겠다ㅋㅋㅋㅋ 4 01.01 12:35 305 0
오늘 라디오 예고도 승준으로 바꿔서 재업 1 01.01 11:51 109 0
승준아 민균아!!! 17 01.01 11:02 370 0
안니옹 스케줄 빡이야! 5 01.01 02:01 189 9
이사진 다시 보니까 너무귀여워 ㅠㅠ ㅋㅋㅋ 3 01.01 00:35 197 2
빡이들 해피뉴이어💛💡 8 01.01 00:07 99 1
2023년을 마치며 깜빡이들에게 4 12.31 23:46 154 7
ONF 독방 미니시상식 ... 🏆🎖🏅 진행합니다 4 12.31 22:48 185 2
빡이들 올해도 진짜 고생했고 고마웠어🥹💛💡 6 12.31 20:38 200 4
라면 진짜 맛있어보여 7 12.31 16:02 155 0
트윙클트윙클 캣츠왈츠 쌩눈으로 보고싶다1 12.31 13:54 20 0
미디어 버스킹!! 1 12.31 12:32 103 0
빡이들 새해첫곡 모들어? 13 12.31 11:50 648 0
나 억곱억의 가사가 온앤오프의 근본.이라규 생각함.... 3 12.31 11:47 1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4:34 ~ 10/8 14: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온앤오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