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9l
이 글은 8개월 전 (2024/1/0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삐삐 석지니 추석 인사 34 09.16 14:021530 28
방탄소년단 삐삐 남준 & 메간 Neva Play 빌보드 Hot 100 36위 28 6:221212 5
방탄소년단 새삼인데 석지니 한복은 진짜 필승이다 ㅋㅋㅋ 11 09.16 15:10580 13
방탄소년단 삐삐 정국이 댓글 🥹 11 12:47268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남준 인스스 - 해피 추석 11 09.16 13:46528 5
 
김티롱 왜 매드사이언티스트가 된거죸ㅋㅋㅋ 2 01.08 14:53 138 0
🔥🔥엠카 사전 투표 오늘까지 🔥🔥 3 01.08 14:42 32 1
헐 삐삐 뮤직뱅크 팬투표 열렸는데 봄날 후보에 있음 투표하자 🔥 16 01.08 14:14 312 5
탄소들아 나 앨범샀는데 이거 회실이야? 1 01.08 14:05 122 0
태형이 바람을 온몸으로 받아내고 산책갔다 온 강쥐아님? 6 01.08 13:59 266 0
컴포즈 태형이 작곡가 컨셉인건가본데 3 01.08 13:38 198 0
내가 좋아하는 슙국이야 👀 1 01.08 13:36 99 1
태형이의 최애 메뉴는 커피도 딸기도 아닌 10 01.08 13:05 555 0
컴포즈 매장에는 영상 나오나봐 19 01.08 12:53 1283 9
10년전 오늘 개레전드인 이유: 민윤기 맹장 수술하고 첫 스케줄이 있던 날임 7 01.08 12:16 413 8
폭군정 같은 글 있을까?? 2 01.08 12:11 169 0
똑같은 회색머리에 똑같은 주근깨인데 다른 분위기로 말아주는 남자 > 민윤기.. 1 01.08 12:06 90 2
애들 메이컵샘이 애들 파데 립 정보 공유해주시면 좋겠다 01.08 11:58 46 0
태형이가 즐겨먹는 음료 뭘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6 01.08 11:56 166 0
업계관계자분들 태형이 공지 전부 똑같다 ㅋㅋㅋㅋ 19 01.08 11:51 1106 9
이거 계란 노란자 못 도망가게 잡고 있는 흰자자나 1 01.08 11:42 101 1
정보/소식 컴포즈 인스타 V is Coming! 7 01.08 11:42 213 3
🔥🔥엠카 사전투표 완🔥🔥 1 01.08 11:36 27 0
방탄 🐨🐹🐿🐥🐯🐰 오늘 점심 메뉴 🍱💜 1 01.08 11:30 39 0
넋 나간 아기 봐조 ㄱㅇㅇ ㅠㅠㅠ 01.08 11:23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3:56 ~ 9/17 1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