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6l
이 글은 8개월 전 (2024/1/0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근데 퇴근길은 어디서 보는지 어떻게 알아? 9 09.29 12:53958 0
인피니트 나뚜루 로고 밑에 있는 성규가 낯설지 않다ㅋㅋㅋㅋㅋ 10 09.29 19:24914 0
인피니트우현이 너의 남자 너무 좋다... 8 09.29 12:09288 0
인피니트 친구가 밴드음악에 빠져있다고 해서 너의남자 추천해줬는데 5 09.29 17:29302 0
인피니트 와 오늘 명수 짱잘생김 6 09.29 22:32220 2
 
뚜기들 언능 들어와바 7 01.02 19:18 153 0
손떨려 2 01.02 19:16 57 0
우현 리무진서비스 음원 가져옴! 20 01.02 19:06 307 8
후 이제 한시간 남았다 1 01.02 19:00 47 0
티링 포인트 얼마 충전해놔야 할까!? 20 01.02 18:57 292 0
하ㅜㅜㅜ진짜 리무진서비스 너무 좋아ㅜㅜ 2 01.02 18:45 75 0
김성규 작년에 진짜 어떤 갓생을 산거지 5 01.02 18:45 181 0
뚝들 ㅅㄱ언제 갈거야 3 01.02 18:44 157 0
리무진 서비스 나간 거 너무 좋다… 01.02 18:40 56 0
티링 지금 판매예정만 뜨는게 정상 맞지? 2 01.02 18:39 111 0
우현이 리무진 음원 가져올게 2 01.02 18:36 63 2
그와중에 우현이 불명 유튜브 조회수 50만회네 9 01.02 18:35 177 1
리무진 뮤지컬 티켓팅 1 01.02 18:34 106 0
입덕후 첫 뮤지컬인데 여러번은 못봐도 한번은 11 01.02 18:32 199 0
나 궁금한거 이써 4 01.02 18:27 126 0
나디어에반핸슨좋아하는데ㅜㅜㅜㅜㅜㅜ 6 01.02 18:22 185 0
헤어지자말해요 찢었다 … 5 01.02 18:20 92 0
성규 꾸준하게 10대 역할 하는 거 넘 귀엽잖아 01.02 18:13 90 0
와 나 저 영화 좋아했어 영화 노래 엄청 좋아 2 01.02 18:11 136 0
나무봉이랑 반지 같이 살 건데 5 01.02 18:11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4:16 ~ 9/30 4: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